그래도 역사는 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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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4-04-01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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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나의 얕은 지식과 생각으로는 저자의 마음은커녕 저자가 풀어놓은 말조차도 이해할 수 없었다. 물론 미흡하고 설득력 부족한 서평이겠지만 처음으로 써 본 서평을 세상에(교수님께) 내 보인다는 데에 의의를 두기로 했다.hwp( 75 )
다. 책 그 자체를 읽지-이해하지- 못하는 독자가 저자의 생각과 시대를 어찌 읽을 수 있을까 싶어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했다.
『우리 역싸 최전선』은 혼란스러웠던 100년 전의 -우리나라의 근대화가 일어나기 처음 하여 근대화를 이루어낸- 역싸부터 거슬러 올라온다.
최전선-서평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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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역사는 흐른다. 그동안은 그렇게 쉽게 책을 보고, 칭찬하고, 심지어 비판하던 모든 행동들이 어리석었음을 깨달았다.최전선-서평97 , 그래도 역사는 흐른다.
그래도 역사는 흐른다. 많은 일들이 일어났고, 그로 인해 많은 연구가 이루어져왔지만 실은 잘 모르는 그 시대에 대해 ‘건강한 보수주의자’를 자처하는 한국의 허동현 교수와, ‘개인주의적…(To be continu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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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감상/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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