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고, 느끼고 사랑하고 춤추라를 읽은후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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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4-07-06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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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고, 느끼고 사랑하고 춤추라를 읽고쓰기나서
춤을 즐기는 사람과 춤을 즐기지 않는 사람의 차이는 정확히 딱 한가지의 차이가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런 뻔 한 거절을 당할 것을 알면서 주저 없이 댄스를 권한다.
` 하하 저는 몸치 입니다` ,
` 그거 춤바람 나는 거 아니야`,
` 나는 그런 것이랑 거리가 먼 사람이야` ,
`서로 끌어않고 민망해`,
` 여자 꼬일 수 있냐“. 이런 뻔 한 예상 가능한 답변들이 나온다. 왜 모두 그들의 고정관념일 뿐이기 때문에.
우리가 이성을 만나기 위해 직장을 다닌다고 할 수 있을까 누드를 보기위해 미술대학을 가는 것 일까 운동 중독이 무서워 헬스클럽을 가지 않는 것일까 좀 솔직해져 본다면 세상에서 자신의 가치관, 정체성은 자신이 결정 하는 것이지 사회의 effect에 의해 결정 되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고 봐야한다. 우울하고 삶의 공허함을 느끼거나 또는 갱년기 중년의 하소연을 들으면 주저 없이 댄스를 권한다.
댄스는 운동이 될 수도 있지만 가장 중요한 …(투비컨티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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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고, 느끼고 사랑하고 춤추라를 읽은후나서
다. 그것은 고정관념이다. culture는 즐기고, 누리며, 그 속에서 자신도 모르는 자신을 발견하는 놀라운 경험 행위 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