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 인버터 국산품 잘나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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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5-05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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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계 기업 가운데는 카코뉴에너지코리아가 30㎿로 공동 2위를 차지했다.
태양광 인버터 국산품 잘나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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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외국산 제품보다 70~80% 수준인 가격도 큰 무기가 됐다.
다쓰테크는 2008년 16㎿에서 2009년 28㎿, 2010년 43㎿로 해마다 판매량이 큰 폭으로 늘면서 지난해 처음으로 1위 자리에 올랐으며 헥스파워도 30㎿로 공동 2위 자리에 오르는 등 인버터 전문 중소기업이 나란히 1·2위를 차지해 국산 점유율 확대를 이끌었다. 그러나 지금은 현대중공업과 LS산전·효성 등 대기업은 물론이고 다쓰테크와 헥스파워·윌링스·한양정공 등 인버터 전문 중소기업이 대거 등장하면서 국산 경쟁력이 강화됐다.
순서
인버터는 태양광 발전설비에서 생산한 전력을 일상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변환해주는 장치로 태양광 모듈을 제외하고는 발전설비에서 가장 중요한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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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 인버터 국산 점유율이 이처럼 빠른 속도로 높아진 이유는 국내 참여업체들이 크게 늘었기 때문이다 국내에서 태양광 산업이 본격적으로 성장하기 스타트한 2008년 이전에는 이렇다 할 국내 인버터 업체가 없어서 외국산 점유율이 80%에 달했다. 2008년 이후 정부 보조금 축소로 인버터 수요가 줄어든 상황에서 공급은 늘게 되면서 가격 중요성이 커진 것이다.
국산 점유율은 태양광 산업이 본격적으로 스타트된 2008년 20%에 불과했으나 2009년 53%를 기록해 처음으로 절반을 넘어선 이후 지난해에는 70%를 넘어서기에 이르렀다. 일반적으로 5년 주기로 교체해줘야 하는 인버터의 property(특성)상 빠른 애프터서비스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국내 업체들이 수혜를 입었다.
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태양광 인버터 판매량은 총 150㎿로 이 가운데 110㎿를 국산이 차지, 국산 점유율이 72%에 달했다. 일찍부터 태양광 산업이 발달한 독일 등 유럽 업체들이 세계 시장의 60~70% 정도를 독과점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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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버터 업계 한 관계자는 “국내 인버터 업체들이 시advantage유율을 높여가고는 있지만 유럽이나 미국 등 주요 시장에 수출한 업체는 한 곳도 없다”면서 “세계 시장에 통하는 기술력을 개발하기 위해 더욱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국내에 설치된 태양광 인버터 3대 가운데 2대는 국산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인버터 업체들이 국내 시장에 안주해서는 안 된다는 지적도 있따
태양광 인버터 국산품 잘나가네
김용주기자 kyj@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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