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기업 `넘버 투`는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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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4-16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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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기업 `넘버 투`는 누구?
◇다음, 재추격 기대=다음은 최근 회사분할에 따른 거래정지로 CJ인터넷(Internet)에 추월당했지만 오는 19일 거래재개를 통해 다시 2위권 경쟁에 뛰어들 것으로 기대된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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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는 순자산가치 평가에 따라 8(존속법인) 대 2(신설법인) 비율로 분할되기 때문에 시가총액 역시 줄어들겠지만 분할 이후 재평가를 통해 가파른 상승세를 탈 가능성이 크다.
NHN의 독주체제가 굳혀진 가운데 인터넷(Internet)업종에서 네오위즈·다음·CJ인터넷(Internet) 등 2위권 그룹의 시가총액 경쟁이 치열하다.
CJ인터넷(Internet)도 번번이 주가의 발목을 잡았던 고평가 논란을 극복하고 올들어 시가총액이 두 배 가까이 증가했다.
설명
다. 이달 초 유화증권은 네오위즈가 인터넷(Internet)주 가운데 가장 높은 상승여력을 보유하고 있다며 ‘매수’ 견해 을 내놓았고 8일 동양종합금융증권은 CJ인터넷(Internet)이 고성장을 이어갈 것이라며 ‘적극 매수’ 견해 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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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네오위즈가 다음을 제치고 인터넷(Internet)주 시가총액 2위로 올라선데 이어 8일에는 CJ인터넷(Internet)이 회사분할로 인해 거래정지 상태인 다음을 장 중 한때 추월했다.
◇후발주 약진=지난해 하반기 급등했던 네오위즈는 8일에도 신고가를 기록하는 등 올들어서도 폭발적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로써 인터넷(Internet)업종은 지난해 하반기까지 다음이 2위 그룹을 이끌어오던 형국에서 네오위즈가 그 자리를 대신하고 다음과 CJ인터넷(Internet)이 뒤를 쫓는 양상으로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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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준기자@전자신문, newlevel@
네오위즈와 CJ인터넷(Internet) 모두 많이 올랐지만 증권사의 전망은 밝은 편이다. 삼성증권은 이를 감안해 회사 goal(목표) 주가를 분할 기준 주가 대비 30% 가량 높은 5만원으로 제시한 바 있다. 이 회사는 비록 장중 기준이지만 8일 다음을 순간적으로 앞지르는데 성공했다. 회사 시가총액은 올초 4030억원에서 최근 8700억원대로 다섯달 사이 두 배 이상 늘어났다.
삼성증권 박재석 연구원은 “다음의 점진적인 수익성 개선 가능성을 고려할 때, 거래재개 이후 오름세를 보일 것”이라고 예상했다. 다음은 전자상거래부문 ‘다음커머스’ 분할·신설로 지난달 27일부터 오는 18일까지 거래정지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