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비안` 구글 견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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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3-28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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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비안` 구글 견제 나섰다
구글 안드로이드를 탑재한 ‘드림폰’의 올해 말 출시에 앞서 심비안 재단이 사업계획 구체화와 세력 불리기로 스마트폰용 운용체계(OS) 시장 견제에 나섰다. 오페라는 최근 모토로라 등의 휴대폰에 자사의 웹브라우저를 탑재하는 등 발빠른 행보를 지속해 왔기 때문이다 오페라 소프트웨어의 최고경영책임자(CEO) 존 본 테츠너는 “심비안은 오페라가 goal(목표) 로 하는 모든 기기에서 사용할 수 있는 웹브라우저를 만드는데 큰 도움을 줄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노키아의 S60, 도코모의 모압(MOAP), UIQ 등 각 업체들의 OS 코드를 통합하는 작업을 2009년까지 완료하고 심비안 재단의 통합 오픈 소스를 활용한 휴대폰을 2010년 상반기께 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심비안은 현재 전 세계 스마트폰OS 시장의 점유율 3분의 2 이상을 장악하고 있따 노키아는 이 OS를 통해 휴대폰·서비스·반도체 업계가 포괄적으로 참여하는 심비안 협력체를 결성, 오픈소스 플랫폼화 하면서 모바일OS 시장 주도권을 계속 지켜나간다는 계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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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키아는 이날 심비안 재단의 통합 오픈 소스를 활용한 휴대폰 발매까지의 일정표를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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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은 오페라의 참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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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인기자 dilee@
심비안 재단은 9일 KTF, 오페라 소프트웨어, 샤프 등 9개 업체가 심비안 재단에 참여한다고 발표했다. 새로 가입하는 업체들 가운데는 단말기 제조업체, 이동통신사, 리눅스 소프트웨어 개발 업체 등 다양한 스마트폰 관련 업체들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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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이사회 멤버들은 노키아에게 지분을 넘기고 노키아는 2008년 4분기까지 심비안의 합병 작업을 끝내고 2009년 1분기께 심비안을 로열티가 없는 오픈 플랫폼으로 전환하겠다고 선언했다. 이 재단에는 세계 휴대폰 시장의 90% 이상을 점유하고 있는 휴대폰 빅5가 모두 참여해 그 파급력이 적지 않을것으로 예상된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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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노키아는 10개 이사회 멤버인 LG전자, 삼성전자, 모토로라, 소니에릭슨, NTT도코모, ST마이크론, TI, 보다폰, AT&T와 함께 총 40개 업체가 동참하는 노키아 재단의 창립을 발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