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바이트HDD` 기록매체 강자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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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1-26 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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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1㎡당 125GB 기억 밀도를 실현할 계획이다.
명승욱기자@전자신문, swmay@
이 HDD가 제품화되면 ‘반도체 메모리’ ‘DVD’ ‘HDD’ 간의 기록매체 패권 경쟁이 본격 점화할 展望이다. 결국 해를 거듭할수록 HDD 우위가 선명해져 완전 디지털방송이 구현되는 7년 후에는 약 10배의 용량 격차가 벌어질 것으로 보인다. HDD 세계 시장 점유율은 약 15%로 4위에 해당한다.
20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히타치GST는 기억용량이 1테라바이트(1테라=1조)인 3.5인치형 하드디스크(HDD)를 오는 2007년까지 시장에 선보일 계획이다.
`테라바이트HDD` 기록매체 강자 탄생
◇히타치GST는 어떤 회사=히타치제작소가 미국 IBM의 HDD 부문을 인수해 지난 2003년 발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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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종업원 수는 6월말 현재 약 2만6300명이고 본사는 미국 캘리포니아 새너제이에 있다. 지난해 매출은 4536억엔, 56억엔의 적자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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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바이트HDD` 기록매체 강자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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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타치글로벌스토리지테크놀로지스(히타치GST)가 차세대 DVD를 뛰어넘는 기록 미디어를 개발해 2년내 제품화한다.
`테라바이트HDD` 기록매체 강자 탄생
1테라바이트 용량은 고화질 영상을 약 128시간, 아날로그방송인 VHS 영상은 약 1380시간 녹화할 수 있다. 히타치GST는 지상파 방송이 완전히 디지털화되는 오는 2012년까지 5테라바이트 HDD를 제품화한다는 계획이다. 1테라바이트의 기억 용량은 차세대 DVD의 20배에 해당하는 것으로 일반 가정에서 1년간 보는 TV 호로그램을 1대의 장치에 기록할 수 있다.
이에 비해 현재 가전업체들이 제품화를 서두르고 있는 차세대 DVD 기록용량은 2층·50GB에 불과하다.`테라바이트HDD` 기록매체 강자 탄생
히타치GST 측은 “하루에 4시간 정도 TV를 시청하는 가정이라면 호로그램 1년 분을 보존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HDD플레이어가 최근 규격 통일에 난항을 겪고 있는 차세대 DVD를 뛰어넘어 단번에 차세대 기록 매체로 부상할 가능성도 있다.
히타치GST는 ‘수직자기기록방식’ 기술을 확립해 도호쿠 대학 등과 공동으로 1㎡당 230Gb(28.75GB)의 기록 밀도 實驗(실험)에 성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