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키아 텃밭 중동시장 삼성·LG 선전 돋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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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5-27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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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지난해 한국 휴대폰이 모토로라, 소니에릭슨 부진에 따른 반사이익으로 점유율이 상승한데 반해 올해에는 각 지역에서 노키아 부진까지 흡수하고 있다는 分析이다.
올 1분기 노키아의 지역별 휴대폰 판매 상황을 살펴보면 이 같은 추세는 더욱 뚜렷해진다.노키아 텃밭 중동시장 삼성·LG 선전 돋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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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1분기 경기 침체 여파로 노키아가 작년보다 19%나 줄었지만, 삼성전자와 LG전자는 지난해 수준을 유지, 사상 최대 점유율을 기록할 전망이다. 유럽(2570만대→2230만대) 13.2%, 중동(2020만대→1480만대) 시장에서 26.7% 줄었다. LG전자도 북미·유럽 시장에서 풀터치 및 쿼티폰을 중심으로 판매대수를 지난해 수준으로 유지하고 있다. 영업이익률도 한자릿수로 떨어져 경기 침체 여파를 피해가지 못했다.
노키아는 비중이 가장 큰 아시아 시장에서 4610만대를 판매, 지난해(5510만대)보다 16.3% 줄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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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불황일수록 상위 브랜드로 구매가 쏠리는 현상도 한국 휴대폰 점유율 확대로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다.
이같은 판매 대수 하락 여파로 노키아 휴대폰 및 서비스 부문 매출은 61억7300만유로를 기록, 작년(92억6300만유로)에 비해 33%나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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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주 1분기 실적 발표를 마친 소니에릭슨은 빅3와 격차가 더욱 벌어지며 경쟁에서 탈락하는 양상이다.
삼성전자와 LG전자는 북미, 유럽, 중동 등 전 지역에서 점유율이 상승하고 있다. 특히 중남미(1190만대→660만대)에서 44.5%나 줄어이 지역이 경기 침체 effect을 가장 크게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매출도 37%나 감소했으며, 2억9300만유로의 당기순익 적자를 기록했다. 업계 한 관계자는 “양 사 판매대수는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이지만 경쟁사 부진으로 사상 최대 점유율을 기록할 것”이라며 “2분기 상황은 아직 불투명하지만 노키아와 함께 한국 휴대폰이 세계 시장을 주도하는 양상이 굳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소니에릭슨은 이 같은 부진 여파로 2000여명의 추가 감원 계획을 밝혔다.
양종석·윤건일기자 jsy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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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회사는 1분기 1450만대의 휴대폰을 판매, 작년(2230만대) 같은 기간보다 35% 줄어들었다.
삼성전자는 서유럽과 동유럽 각지에서 이미 노키아를 추월했거나 점유율 격차를 크게 줄이고 있다.
이번주 실적 발표를 앞두고 있는 삼성전자와 LG전자는 각각 4600만대와 2300만대 가량을 판매한 것으로 예측된다. 중동지역을 비롯한 각 지역에서 현지 소비자 特性(특성)에 맞춘 엔트리 프리미엄 및 특화 제품으로 판매가 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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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휴대폰 시장에서 ‘한국 연합군 대 노키아’ 대결 구도가 뚜렷해지고 있다.
다. 특히 영업이익이 5억4700만유로에 그쳐, 1년 전 18억8300만유로에 비해 71.9%나 내려 앉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