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금융권 최대 이슈는 `IFRS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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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4-01 0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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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공회의소는 29일 금융기업 300개사를 대상으로 ‘2011년 금융업 7대 이슈’를 조사한 결과, 전체의 57.3%(이하 복수응답)가 ‘IFRS 도입’을 꼽았다고 밝혔다. 유럽 재정위기와 china발 글로벌 경제충격에 대한 우려도 금융권에서 높았다. 또 상반기 중 china government 가 물가안정을 위한 추가 금리인상을 취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china의 긴축정책이 몰고올 국내외 경제상황에 대한 관심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하나은행의 외환은행 인수’(59.0%)와 ‘신한금융지주 사태’(38.0%) 등 은행권 뉴스가 각각 2위와 6위를 나타냈으며, ‘G20 서울회의 환율 및 금융규제 논의’(49.0%), ‘현대건설 인수 우선협상자 선정 논란’(44.0%) 등이 3·4위였다.
이동근 상의 부회장은 “남유럽 재정위기, 안보리스크 등 올해 무수한 악재가 있었음에도 주가가 2000포인트를 돌파한 것은 위기를 슬기롭게 이겨낸 우리 경제의 결실”이라며 “내년 금융업이 한국 경제의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금융산업의 선진화를 위한 노력 특히 국제회계기준 도입에 대한 철저한 대비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올 한해 경고신호를 날리며 우리 금융시장에도 크게 영향을 미친 유럽 금융위기가 스페인마저 재정적자로 경기 둔화 조짐을 보이면서 금융권에서는 내년에도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새해 금융권 최대 이슈는 `IFRS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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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이슈에 대한 조사에서는 ‘주가 2000 돌파’가 65.7%로 1위를 차지했다.
새해 금융권 최대 이슈는 `IFRS 도입`
상의 측은 “내년 IFRS 도입이 의무화되는 만큼, 금융사들이 기업평가를 하는 데 적지않은 혼란이 올 것”이라며 “신뢰성 있는 기업평가를 위해 대비책 마련에 고심 중인 금융사들의 관심이 반영된 결과”라고 설명(說明)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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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대 이슈 중에는 ‘주가 2000시대 안착’(39.3%·4위)을 제외하고는 ‘국내 저축은행 부실’(52.3%), ‘유럽발 금융위기 재현’(45.3%), ‘위안화 절상과 차이나 쇼크’(35.3%), ‘가계부채 위기 확산’(35.0%), ‘지정학적 리스크`(34.0%) 등 우리 경제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요소들이 대거 포함됐다.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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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회계기준(IFRS) 도입이 새해 금융권 최대 이슈가 될 것으로 예상됐다.
새해 금융권 최대 이슈는 `IFRS 도입`
김준배기자 joon@etnews.co.kr
다. 이밖에 ‘남유럽발 재정위기’(38.0%), ‘금융위기 후 국내기준금리 첫 인상’(34.3%) 등이 7대 뉴스 안에 들었다. 주가 2000시대 안착이 7대 이슈에 뽑힌 것은 올해 북한발 안보위협과 남유럽발 재정위기에도 불구하고 주가가 37개월 만에 2000선을 회복하면서 새해에도 이 추세가 이어질지에 대한 금융권의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