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코리아` 위상 세계에 떨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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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3-31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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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수출이 늘어나 OECD 회원국 중 IT특화 분야 1위라는 영광을 안았고 각종 지표에서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뤘다. IT코리아 위상을 그대로 보여주는 대목이다. 대통령 특사나 수행 외교를 통해 지구를 네 바퀴 반(18만㎞)이나 돌았다.’
딜트로이트 컨설팅이 최근 선정한 아·태 고속성장 500대 기업에 우리나라 109개(22%)가 차지해 china(중국) (18%)과 일본을 제친 것도 화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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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연기자@전자신문, jyjung@
`IT코리아` 위상 세계에 떨쳤다
◇수치로 본 IT코리아 성적=전년에 비해 IT수출은 30% 이상 성장해 750억달러 돌파를 앞뒀다.
위피(WIPI), 와이브로(WiBro) 등 새 기술규격을 놓고 미국 USTR와 협상을 성공리에 마쳤다. IBM, HP, 인텔 등의 해외 IT기업의 R&D센터 유치는 우리나라 IT 밑둥을 튼튼히 했다. IT정책을 담당하는 진대제 정통부 장관은 올 한 해 35개국 85명의 IT장관과 22명의 글로벌 IT기업 CEO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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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국내 통신사업자들은 글로벌 통신 사업에 본격적으로 시동을 걸었으며, 단말기 제조업체들은 china(중국) 등지에서 단말기 판매 사업권을 확보해 세계화 기치를 드높였다. 국제표준에 부합하면서도 각 국가에 필요한 성능 기준을 적용시킨 와이브로 기술기준 협상은 타국에서도 모범 사례(instance)로서 벤치마킹하고 있따
2004년은 경기부진과 여러 악재로 힘든 한 해였지만 IT코리아를 세계 속에 뚜렷히 새긴 해였다. 초고속 인터넷 가입자 수 세계 1위, 인터넷 이용자 수 3000만 돌파, 100명당 이용인구 세계 2위 등 IT인프라 제고로 IMD 기술경쟁력 순위(2003년 27위→2004년 8위)와 UN 전자정부 순위(2003년 13위→2004년 5위) 등 각종 IT지수에서 순위가 상승했다.
OECD 국가 중 우리나라는 IT수출이 전체 수출에서 차지하는 비율과 IT특화도에서 1위를 차지했다.
◇IT 외교력, 비즈니스력 높아졌다=기술개발 지원에만 매달렸던 IT정책당국이 비즈니스, 통상협상, 투자유치 등으로 다각화해 결과물을 잇달아 내놓았다.
`IT코리아` 위상 세계에 떨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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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산업구조의 가치사슬을 체계화하고 민·관·연 역할분담을 이뤄낸 ‘IT839’ 정책을 통해 새 성장동력을 발굴했으며 다국적 IT기업들의 R&D 투자를 이끌어낸 것도 큰 성과다. IT생산도 17.9% 성장한 241조에 다다를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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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IT전시회 ‘ITU텔레콤 2004’를 통해 한국의 힘을 보여줬다. 무역흑자는 64%나 껑충 뛰어올라 340억달러에 이를 전망이다. 특히 지상파DMB는 내년 초 유럽표준화기구(ETSI)에 상정해 현지 표준으로 채택될 게 확실해 보인다. 지상파DMB 기술을 대통령 해외 순방에 맞춰 각국에서 시연해 현지의 시선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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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의 저력을 확인했다.
정상외교의 변방에 있던 IT가 중심으로 자리를 옮겼다. 반도체 무역수지가 흑자로 전환(31억달러)하고 휴대폰 수출이 98년 이후 연평균(average) 57%의 고속 성장을 이룬 덕분이다.
하반기 들어 잇따라 해외를 순방한 노무현 대통령은 틈만 나면 IT코리아를 자랑스레 외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