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D유리기판 절대 강자 `삼성코닝정밀유리` 독주 제동걸리나
페이지 정보
작성일 23-03-22 13:55
본문
Download : 20070201.jpg
LCD유리기판 절대 강자 `삼성코닝정밀유리` 독주 제동걸리나
쇼트코리아 관계자는 “준공식을 앞두고 이미 시범 양산에 돌입해 일부 물량을 국내 패널업체에 공급중”이라며 “월 6만장 규모의 생산능력(캐파)를 꾸준히 늘려 연간 100만장을 양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특히 70%에 달하던 LPL 물량이 PEG의 가세로 50%대까지 줄어들면서 영업조직을 대폭 강화하는 등 대책 마련에 분주하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LG필립스LCD(LPL)와 日本 NEG가 합작한 파주전기초자(PEG)가 지난해 7세대 유리기판을 본격 양산한 데 이어 독일 쇼트와 日本 구라모토가 합작한 쇼트 구라모토 프로세싱 코리아(이하 쇼트 코리아)도 이달 22일 충북 오창공장 준공식을 갖고 한국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日本 , 독일 등 다국적기업이 LCD 유리기판 공장을 잇따라 가동하면서 삼성코닝정밀유리의 독주체제가 위협받고 있따
레포트 > 기타
작년 2월부터 파주공장을 가동한 PEG는 최근 월 생산량을 7만장까지 늘려 LPL 7세대 물량의 50% 가량을 소화중이다. 삼성코닝정밀유리는 지난해 LPL 영업 강화를 위해 파주사무소를 오픈했으며, 최근에는 영업조직에 LPL 담당부서도 세분화 했다.
다.
삼성코닝정밀유리 관계자는 “PEG와 쇼트코리아의 한국공장은 원판유리를 日本 과 독일에서 들여와 연마해 공급하는 후공정 공장인데 반해 삼성코닝정밀유리는 원판유리를 생산하는 용해로까지 갖춘 일괄 생산라인이라 품질과 가격경쟁력에서 여전히 우위에 있다”며 “현재의 압도적인 시장점(長點)유율은 당분간 지속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PEG는 현재 월 10만장 규모의 캐파를 갖추고 생산량을 꾸준히 확대할 계획이다.
순서
설명
LCD유리기판 절대 강자 `삼성코닝정밀유리` 독주 제동걸리나
LCD유리기판 절대 강자 `삼성코닝정밀유리` 독주 제동걸리나
LCD유리기판 절대 강자 `삼성코닝정밀유리` 독주 제동걸리나
또 日本 아사히글라스와 한국전기초자가 합작해 구미에 LCD유리기판 후공정 공장을 설립한 아사히글라스파인테크노한국(AFK)은 2008년까지 3단계에 걸쳐 6억달러 규모의 추가 증설을 단행, 7세대 이상 대형기판에 대응할 방침이다.
장지영기자@전자신문, jyajang@
쇼트코리아는 현재 2만평 규모의 오창공장에 2008년까지 용해로를 갖추고 일괄 생산체제로 전환할 방침이다.
Download : 20070201.jpg( 23 )
이에 따라 국내 시장점(長點)유율 80% 안팎으로 독주체제를 구축해온 삼성코닝정밀유리가 시장수성에 비상이 걸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