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14일 日本 증시 상장 한일 시장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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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3-18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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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14일 일본 증시 상장 한일 시장 주목
게임사로 닌텐도, 스퀘어에닉스, 코나미 등과 비교된다. 공모가가 확정된 지난 5일부터 JCE, 게임하이 등 넥슨 자회사 주가는 일제히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따
넥슨, 14일 日本 증시 상장 한일 시장 주목
넥슨코리아·넥슨아메리카·넥슨유럽을 100% 자회사로 둔 넥슨 일본법인이 도쿄거래소에 공모가 1300엔으로 상장, 14일부터 거래를 스타트한다.
설명
일본 게임시장이 콘솔과 PC게임 위주이며, 온 라인 게임이 아직 일부 마니아층 영역이라는 점도 갑작스러운 상승을 이끌어내기는 어렵다는 分析(분석)이다. 국내 최대 게임사의 일본 증시 상장을 두고 한·일 양국 시장이 주목하고 있따 일본 시장은 상대적으로 보수적 opinion(의견)을 내놨고, 온 라인게임 시장이 큰 국내의 경우 추가 상승에 대한 기대가 높은 상황이다.
장기적으로는 기업 투자 및 인수 계획을 밝혔지만, 넥슨이 당분간 안전한 금융상품 운용으로 돌리겠다고 밝힌 점을 들며, 보수적인 투자 전망 opinion(의견)을 내놨다. 그러나 일본 내 분위기는 담담하다. 일본 내 유력지인 니혼게이자이 신문은 넥슨이 1000억엔에 달하는 조달 자금 중 일부를 국내 부동산 투자와 건물 확보에 쓰이는 점을 지적했다.
다. 당초 예상 가격이었던 1200~1400엔의 중간인 1300엔으로 공모가가 정해진 것도 엇갈린 시장 분위기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공모가를 두고 넥슨 내부에서는 예상보다 낮게 책정됐다는 분위기며, 일본 시장 내 분위기는 적절하다는 평가가 앞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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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14일 일본 증시 상장 한일 시장 주목
총 5530억엔 상당 시가총액은 13일 도쿄거래소 기준 6175억엔 규모 일본 내 최대 모바일서비스 업체인 그리(GREE)에 못 미친다. 넥슨은 공모액 중 일부를 강남 및 판교에 사옥 건립을 위한 차입금 상환에 쓸 방침이다.
넥슨, 14일 日本 증시 상장 한일 시장 주목
◇자회사와 국내 게임업체 동반상승 주목=넥슨의 이번 증시 상장으로 자회사 동반상승과 엔씨소프트, 네오위즈게임즈 등 국내 게임사 가치평가도 새롭게 이뤄질 것으로 기대가 높다.
일본과 달리 국내는 온 라인게임 시장 크기가 압도적인 만큼 기관 및 개인투자자 관심도 뜨겁다. 최병태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지금까지 국내 온 라인게임사는 해외에서 직접적으로 비교할 만한 회사가 없었다”면서 “만약에 넥슨 주가수익비율(PER)가 12배 정도에 머문다면 국내 온 라인게임사 기업성장가치(밸류에이션)에도 상대적으로 부정적 influence(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따 일본 내 주가 상승이 국내 게임주 재평가에도 influence(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分析(분석)이다. 코스닥과 마찬가지로 자스닥에 상장된 소프트뱅크 계열 온 라인게임 자회사 ‘겅호’와 온 라인게임 사업이란 부분에서 유사하지만 사업영역이나 매출 규모는 넥슨이 훨씬 크다. 넥슨이 차입금 상환 등 보수적인 투자 계획을 밝히자 향후 공격적 투자 진행상황을 지켜봐야 한다는 opinion(의견)이 우세하다. 하지만 온 라인게임 사업이 콘솔게임 사업 위주 기존 업체들과 사업영역이 겹치지 않아 직접 비교는 어렵다는 것이 일본 내 시각이다. 그 뒤를 4155억엔의 세가, 3583억엔의 디엔에이(DeNA)가 잇고 있따
넥슨이 14일 도쿄거래소에 상장한다.
김명희기자 noprint@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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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최대 기업공개, 예상보다 “보수적 전망”=넥슨의 일본 증시 상장은 올해 일본 증시 최대 기업공개(IPO)에 해당한다. 당초 시가총액을 10조원 상당으로 내다봤으며, 최소 금액이 1억원으로 국내에서는 제한된 청약 대행 접수에도 개인이 290억원에 달하는 뭉칫돈을 투자한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