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z] KT-SKT, 5년간 외국인주주 배당 2조5000억 육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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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2-22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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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와 SK텔레콤이 2000년부터 5년간 외국인 주주를 상대로 실시한 배당이 1조 6000억원을 넘어선데 이어 올해안에 2조 5000억원에 육박할 것으로 展望됐다. 반면 두 회사의 설비 투자액은 2000년부터 2004년 사이 점차 줄어들어 연간 투자액 1조 4000억원 가량 감소를 기록했다.
서 의원측은 이같은 추세대로라면 KT와 SKT가 올해 벌써 2098억원, 740억원을 각각 배당한데 이어 연말 배당률이 각각 7%, 5%를 넘어서 지난 5년간 배당액 2조 5000억원에 달할 것이라고 展望했다.
KT-SKT, 5년간 외국인주주 배당 2조5000억 육박
이같은 현상에 대해 외국인 주주들의 주요 통신사업자에 대한 입김이 세지면서 중장기 설비투자 대신 단기수익과 배당에 치중해 국내 통신산업 전체 발전을 저해할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됐다.
김용석기자@전자신문, yskim@
KT는 배당률을 지난 2000년 0.89%에서 2004년 6.63%로, SKT는 0.2%에서 5.2%로 각각 급격히 늘리면서 외국인 주주에 대한 배당액도 덩달아 크게 늘어났다.
서의원은 “KT, SKT의 외국인 지분이 50%에 육박하고 있으며 KT의 경우 외국인의 의결권이 60%를 넘어서는 셈”이라며 “고수익 배당을 요구하면서도 중장기 투자를 피해 국가 기간 통신산업의 발전을 지체시키고 있다”고 꼬집었다. 반면 같은 기간중 두 회사의 설비 투자액은 2000년 부터 2004년 사이 각각 34%, 12% 줄어들어 총액 1조 4000억원 규모의 연간투자 감소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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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SKT, 5년간 외국인주주 배당 2조5000억 육박
KT-SKT, 5년간 외국인주주 배당 2조5000억 육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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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SKT, 5년간 외국인주주 배당 2조5000억 육박
20일 정보통신부가 국회 서혜석 의원(열린우리)에 제출한 에 따르면 KT가 2000년부터 5년간 외국인 주주에 지급한 배당액은 총 9075억원, SKT는 721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