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리서치&리포트] 위기에 빛을 발하는 CEO 리더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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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2-20 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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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10년 만에 매출과 순이익을 각각 10배와 34배로 키우며 세계 최고의 통신업체로 부상했다.
연구소는 이와 함께 이와타 사토루(닌텐도·2002년∼현재), 요르마 올릴라(노키아·1992∼2006년), 스티브 잡스(애플·1997년∼현재), 미타라이 후지오(캐논·1995년∼현재) 4인을 위기를 성공적으로 극복한 CEO로 introduce했다. 일체형 PC ‘아이맥(iMac)’을 개발했고 이어 ‘아이팟(iPod)’ ‘아이폰(iPhone)’ 등 히트작을 연달아 선보였다.
[리서치&리포트] 위기에 빛을 발하는 CEO 리더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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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타라이 캐논 회장도 불황 속 R&D 투자를 확대해 성공한 사례다. 보고서는 또 CEO는 리더십으로 조직의 현위치를 냉정히 파악해 명확한 비전으로 임직원에게 방향성을 제시해야 하고 대화로써 임직원의 자발적 헌신을 이끌어내는 등 조직 결속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삼성경제연구소는 보고서에서 위기극복에 성공한 CEO의 공통점으로 “단기 재무성과에 집착하기보다는 장기적인 전략하에 조직의 근본적인 체질alteration(변화) 를 추구했다”고 introduce했다. 이를 위해 CEO들은 현실에 대한 냉철한 판단뿐 아니라 발상을 전환해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 위기를 돌파해야 하며 동시에 위기를 기회로 바꿀 수 있는 선제적 투자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잡스 CEO는 “생각만 다르게 할 것이 아니라, 제품으로 다름을 실현하라”고 임직원들에게 주문하며, 혁신을 강조했다. IT버블 붕괴와 함께 어려움을 맞은 애플은 당시 연구개발(R&D) 투자를 42% 늘리는 특단의 조치를 단행했다. [리서치&리포트] 위기에 빛을 발하는 CEO 리더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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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서치&리포트] 위기에 빛을 발하는 CEO 리더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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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년 취임한 올릴라 노키아 전 사장(현 명예회장)은 과감한 구조조정으로 최악의 경영위기에 빠진 회사를 살려냈다.
협력사 직원 출신인 이와타 사장은 위기 극복을 위해 ‘대화’를 많이 시도했다. 1990년대 日本(일본)경제가 장기불황에 접어들면서 재무상황이 악화되자, 대부분 기업이 R&D 비용 삭감에 나섰으나 캐논은 R&D에 적극 투자해 기술격차를 높여나갔다. 이와 함께 임직원과 적극적으로 대화해 위기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하는 일도 필요하다고 연구소는 주문했다. 고무·제지·타이어 등 사업다각화로 실적이 급격히 악화하자 기존사업에서 철수하고 당시 매출액이 10%에 불과했던 휴대폰과 정보통신 인프라 사업에 집중했다. ‘위기 돌파를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가’란 질문을 수시로 임직원들에게 던졌고, 이를 통해 기술 중심의 게임기가 아닌 고객 중심의 게임기를 개발해야 한다는 공감대를 얻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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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배기자 joon@etnews.co.kr
다. 그 결과물은 대히트작인 ‘닌텐도 DS’와 ‘닌텐도 위(Wii)’ 등이다. 특별히 축적된 기술도 없이 새로운 분야에 도전해 무모하다는 지적도 있었지만 올릴라 전 사장은 디지털기술에 대한 강한 신념으로 과감히 사업을 추진해 나갔다.
잡스 애플 CEO는 위기극복 방법으로 ‘비용절감’보다는 ‘혁신’을 택했다.
삼성경제연구소는 ‘위기에 빛을 발하는 CEO 리더십’ 보고서에서 “경영위기 상황에서는 future 에 대한 불안감으로 업무의욕이 저하된다”며 “조직 내 일체감을 다시 구축하고 core 비즈니스에 역량을 집중하기 위해서는 CEO 리더십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카메라사업에서 쌓은 광학기술 등 core역량을 활용해 복사기·프린터 등에서도 업계 리더로 부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