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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금융현장을찾아서]<12>하이투자증권 이비즈니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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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3-19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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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앱이 고객 유치 1등 공신이라면 트위터는 고객과 소통을 위한 장이다. 스마트폰을 통한 거래 고객이 개인고객의 7%까지 늘어났다. 결과는 적중했다.
자료:하이투자증권

<인터뷰>김지해 marketing 본부장/상무
 김 본부장은 “하이투자증권은 대형증권사에 못지않게 트위터가 활성화돼 팔로어가 4만명에 이른다”며 “고객간 유대를 강화하는 콘텐츠 제공을 통해 고객과 증권사의 유대를 극대화하겠다”고 밝혔다.
 거의 모든 투자정보를 로그인 없이 볼 수 있고, 맞춤형 메뉴 구성과 설정 변경으로 고객이 원하는 기능을 본인 투자 성향에 맞게 구성할 수 있게 했다.
 콘텐츠 개발사 제휴를 맺어 게임, 동영상서비스, 오락, 매거진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겠다는 것. 조 팀장은 “하이스마트가 단순히 주식을 매매하는 곳이 아니라 고객이 사랑방처럼 자유롭게 놀고 소통하며 즐기는 곳으로 되길 바란다”고 기대를 내비쳤다. 증권사 네트워크 중심에 on-line 이 자리잡고 지점이 고객과 소통에 적극 나설 수 있는 environment(환경) 으로 바뀌는 것이다.
다.
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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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위터로 소통한다=하이투자증권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가장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증권사 중 하나다. 하이투자증권 이비즈니스팀은 올해 초 결단을 내렸다. 그 결과 스마트하이는 서비스 3개월만에 큰 반향을 일으켰다. “우리는 모든 것을 오픈하고 처음 하겠다.

 하이투자증권 스마트 앱 ‘스마트하이’는 거의 모든 투자정보를 로그인 없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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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 목표(目標)는 콘텐츠 강화=하이투자증권 이비즈니스팀은 8명이다. 무선통신 전송속도가 빨라진 만큼 다양한 콘텐츠를 담을 수 있어 콘텐츠 차별화가 향후 스마트앱의 방향을 결정짓기 때문이다
 김 본부장은 “on-line 고객을 오프라인으로 소통함으로써 그들이 가진 아이디어와 열정을 확인할 수 있어 기뻤다”며 “SNS를 보다 적극적으로 소통의 장으로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물론 스마트앱 탄생 이전부터 공들여온 결과다. 김 본부장은 “일례로 2000년대 초반 키움증권이 홈트레이딩시스템(HTS)을 통해서 증권업계에 지각변동을 일으켰을 때도 처음에는 설마했다”며 “기술變化에 대처하지 않으면 도태되고 만다”고 지적했다.
 새로운 變化 바람이 부는 만큼 기술 變化에도 빠르게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이경민기자 kmlee@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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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영선 이비즈니스 팀장은 “대형증권사에 비해 규모가 작아 1인 2~3역을 하는 instance(사례)도 있지만 열정을 갖고 팀원들이 일하고 있다”며 “팀웍을 통해 새로운 목표(目標)도 차근차근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내놓자마자 빛도 못보고 사라질 수 있다는 위기감이 밀려왔다. 김 본부장은 “고객은 HTS와 스마트앱을 통해 거래하고 지점에서도 직원들이 이를 적극 유도하는 방향으로 변하고 있다”고 귀띔했다. 하이투자증권은 전신인 CJ투자증권 시절부터 시스템 트레이더를 위한 별도 트레이딩 시스템을 제공해 성과를 거두는 등 기술變化에도 자신 있다고 강조했다. 3개월만에 거둔 값진 성과였다. 그럼에도 이처럼 강력한 힘을 뿜어내는 것은 팀원 간 조화가 밑바탕이 됐기 때문이다
 ◇문을 여니 고객이 온다= ‘스마트하이’의 가장 큰 특징은 개방이다. 스마트앱을 볼거리와 놀거리의 장으로 마련하겠다는 각오다. 증권사 스마트앱평가지수(KSAAI)에서도 당당히 종합 2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대형증권사 모바일 앱 개발팀에도 미치지 못하는 인원이다.

 “결국 모바일과 on-line 이 지점 역할을 대신할 것입니다. 누구든지 들어와 증권 정보를 활용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김지해 하이투자증권 marketing 본부장(상무)은 “스마트폰 고객은 장기간 접속하기보다는 필요한 때마다 앱을 확인하는 패턴을 보인다”며 “이 점에 착안, 앱을 켤 때마다 로그인하는 기존 앱의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집중했다”고 설명(explanation)했다. 후발주자로서 앱을 특화한다는 전략(戰略) 을 담은 것이다.
설명
레포트 > 기타
하이투자증권은 지난 6월 스마트 앱 ‘스마트하이’를 선보였다. 후발주자인 만큼 강도 높은 marketing 을 구사해야 하지만 중소형 증권사로서 한계가 보였다.
 조 팀장이 내세운 목표(目標)는 바로 콘텐츠 강화다. 하이서포터즈는 벌써 3기까지 배출했다. 조용선 팀장을 비롯한 8명이 모바일, HTS, 제휴 marketing 등을 총괄한다. 다른 증권사에 비해 1년가량 늦은 출발이다.”
 김지해 하이투자증권 marketing 본부장(상무)은 스마트폰이 기존 증권사 영업에 큰 變化를 불러올 것이라고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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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하이투자증권 스마트 서비스 present condition
 하이투자증권 이와 관련 제휴를 통해 콘텐츠를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그는 100년이 안된 짧은 역사(歷史)지만 기술이 증시의 變化를 이끈 instance(사례)는 많다고 설명(explanation)했다. 스마트폰을 들고 다니면서 지하철이나 버스를 타거나, 도보시에도 증시 present condition을 게임처럼 확인할 수 있게 한 것이다.
 최근에는 온오프라인 소통을 위해 ‘하이서포터즈’를 결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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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제로 증권사 지점은 이제 고객유치가 아니라 상담 역할로 變化하고 있다고 설명(explanation)했다. 變化의 한 축으로 SNS 활성화를 꼽았다. ‘하이스마트’에 ‘H트위터’코너를 개설, 현재 팔로어만 4만명에 달한다. 대학생 등 청년층 팔로어 조직을 오프라인에서 만나며 소통을 하기 위한 것이다. on-line 을 통해 유입된 고객을 SNS를 통해 유대를 강화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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