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칸트의 도덕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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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2-19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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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령 들고 있던 볼펜을 떨어뜨렸을 때, 우리는 그 볼펜이 분명 아래로 떨어질 것이다고 예측을 하지 위로 올라 갈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칸트는 오로지 이 ‘선의지’로부터 말미암은 행위만이 도덕적으로 정당한 것이라고 말한다. 거지에게 준 돈이 만원이라고 가정하자. 거지에게 그 돈을 주기 이전에 우리는 실로 많은 생각을 하게 될 것이다. 이렇게 마음이 자연스럽게 기울어지는 이끌림을 칸트는 ‘경향성’이라고 했다. 그러나 종래의 많은 윤리학자들은 현상계 안에서 이 문제를 해결하려는 오류를 범했다고 칸트는 말한다. 그러나 사실 상 ‘의무’에 따르는 행위를 하기란 쉽지 않다.
칸트는 먼저 우리 인식체계의 구조를 현상계와 본체계로 나눈다. 그러므로 ‘동정심’이나 또는 ‘행위의 결과로부터 얻게 되는 이익’을 고려한 행위는 도덕적으로 옳은 것이 못된다된다. 마찬가지로 도덕(윤리)와 관려되어 있는 ‘선’(善)에 대한 관념 역시 예지계 속한 것으로서 다루어져야 할 숙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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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우리는 왜 거지에게 돈을 주어야만 하는가? 그것이 바로 우리의 ‘의무’이기 때문일것이다 ‘의무’란 우리가 자연적 정념에 따라 생각할 때에는 하기 싫은 일을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떤 도덕적 요구에 따라 행해야만 한다고 느끼는 마음이다. 그러므로 칸트에 따르면 이런 행위들은 모두 도덕적으로 부당한 행위들이다.
칸트는 먼저 우리 인식체계의 구조를 현상계와 본체계로 나눈다. 즉 모든 인간은 ‘경향성’의 지배를 받는 육체적 요소와 ‘이성’의 지배를 받는 정신적 요소 모두를 동시에 지니고 있따
2. 칸트의 도덕철학
그러나 그의 후속작인『실천이성비판』에서 그는 이러한 물음들에 대한 답변을 시도하려 하고 있따 그는 여기서 현상계를 벗어나 있는 ‘물자체’의 세계 즉 ‘예지계’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따 예지계는 ‘오성’이 아닌 ‘이성’의 능력으로 알 수 있는 세계이며, 인과법칙이 아닌 도덕법칙의 지배를 받고 있으며, 존재의 세계가 아닌 당위의 세계이다. 그리고 인간이라면 누구나 이런 ‘선의지’를 가지고 있따 구지 비유를 들자면 맹자의 四端이나 불교에서 말하는 佛性과 비슷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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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령 애인과 같이 길을 걷다가 동냥하는 걸인에게 불쌍해서 준 돈은 전자의 경우이고, 이 행위가 애인의 환심을 사기 위해서 행한 것이라면 후자의 경우이다. 현상계는 인과법칙의 지배를 받는 시공간 안의 세계를 말하며 오성의 인식능력을 통해서 우리는 그것을 알 수 있다 가령 들고 있던 볼펜을 떨어뜨렸을 때, 우리는 그 볼펜이 분명 아래로 떨어질 것이다고 예측을 하지 위로 올라 갈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만원이면 짬뽕 2그릇, 커피숍 커피 2잔, 소설책 1권 등과 같은 많은 생각들이 스치고 지나갈 것이다. 그 이유는 시공간 안에서 ‘떨어지는 볼펜’은 자연법칙 즉 자유 낙하운동법칙의 지배를 받아서 반드시 아래로 떨어지게 되어 있다는 인식구조를 우리 모두가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것에 대한 인식이 가능한 이유는 경험 이전에 이미 그것이 우리 모두에게 선험적으로 주어져 있기 때문일것이다
다.
가령 신에 대한 인식은 경험적으로 그것의 존재 유무를 떠나서 선험적으로 이미 우리 모두에게 주어져 있는 것이므로 우리는 신에 대한 인식이 가능하다.
칸트의 도덕철학
(1) 선의지
(2) 의무
‘선의지’란 옳은 행동을 오로지 그것이 옳다는 이유에서 항상 그것을 택하는 의지를 말한다. 현상계는 인과법칙의 지배를 받는 시공간 안의 세계를 말하며 오성의 인식능력을 통해서 우리는 그것을 알 수 있다. 그 이유는 시공간 안에서 ‘떨어지는 볼펜’은 자연법칙 즉 자유 낙하운동법칙의 지배를 받아서 반드시 아래로 떨어지게 되어 있다는 인식구조를 우리 모두가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