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수양록] 버리고 갈 것만 남아서 참 홀가분하다
페이지 정보
작성일 24-04-03 16:38
본문
Download : [독서수양록] 버리고 갈 것만 남아서 참 홀가분하다.hwp
작년이다. 그의 약력을 살펴보면서 파란만장한 그녀의 삶을 그려볼 수 있었다.
1946년 21살. 김행도씨와 결혼. 딸 김영주 출생.
1947년 아들 김철수 출생.
1950년 중학교교사. 6.25사변에 남편과 사별. 그때가 그녀 나이 25살이다.
박경리. 1926년 경남 통영 출생. 그 유명한 `토지`의 작가. 25년간 집필한 책이라고 한다. 관심이 없었으니 모를 수 밖에 없다.
일제시대에 태어나 자랐고, 육이오까지 겪으며 남편을 잃었다.hwp( 71 )
버리고 갈 것만 남아서 참 홀가분하다
박경리 유고시집
김덕용 그림/ 장병희 사진
마로니에북스
초판 1쇄 2008년 6월
초판 37쇄 2009년 5월
시/에세이 ` 장르시 ` 현대시
독서기간 : 2009/12/4
박경리가 돌아가셨다고 한다. 2008년 5월 5일 별세했다고 한다.
1926년 경남 통영 출생. 본명 박금이.
일제시대에 태어났다.
설명
순서
독서수양록,버리고,갈,것만,남아서,참,홀가분하다,서평,서평감상
[독서수양록] 버리고 갈 것만 남아서 참 홀가분하다
서평감상/서평
[독서수양록] 버리고 갈 것만 남아서 참 홀가분하다 , [독서수양록] 버리고 갈 것만 남아서 참 홀가분하다서평서평감상 , 독서수양록 버리고 갈 것만 남아서 참 홀가분하다
[독서수양록] 버리고 갈 것만 남아서 참 홀가분하다
Download : [독서수양록] 버리고 갈 것만 남아서 참 홀가분하다. 남편을 잃고 6년 후 아들까지 하늘로 돌려보냈다.
1953년 신문사, 은행 등에 근무하며 습작
1956년 그녀 나이 31살. 아들 김철수 사망. 아들나이 대략 10세.
어린 아들을 하늘 나라로 보냈다. 난 몰랐다. 너무도 큰 시련이 아닐 수 없…(투비컨티뉴드
)
![[독서수양록]%20버리고%20갈%20것만%20남아서%20참%20홀가분하다_hwp_01.gif](http://www.allreport.co.kr/View/%5B%EB%8F%85%EC%84%9C%EC%88%98%EC%96%91%EB%A1%9D%5D%20%EB%B2%84%EB%A6%AC%EA%B3%A0%20%EA%B0%88%20%EA%B2%83%EB%A7%8C%20%EB%82%A8%EC%95%84%EC%84%9C%20%EC%B0%B8%20%ED%99%80%EA%B0%80%EB%B6%84%ED%95%98%EB%8B%A4_hwp_01.gif)
![[독서수양록]%20버리고%20갈%20것만%20남아서%20참%20홀가분하다_hwp_02.gif](http://www.allreport.co.kr/View/%5B%EB%8F%85%EC%84%9C%EC%88%98%EC%96%91%EB%A1%9D%5D%20%EB%B2%84%EB%A6%AC%EA%B3%A0%20%EA%B0%88%20%EA%B2%83%EB%A7%8C%20%EB%82%A8%EC%95%84%EC%84%9C%20%EC%B0%B8%20%ED%99%80%EA%B0%80%EB%B6%84%ED%95%98%EB%8B%A4_hwp_02.gif)
![[독서수양록]%20버리고%20갈%20것만%20남아서%20참%20홀가분하다_hwp_03.gif](http://www.allreport.co.kr/View/%5B%EB%8F%85%EC%84%9C%EC%88%98%EC%96%91%EB%A1%9D%5D%20%EB%B2%84%EB%A6%AC%EA%B3%A0%20%EA%B0%88%20%EA%B2%83%EB%A7%8C%20%EB%82%A8%EC%95%84%EC%84%9C%20%EC%B0%B8%20%ED%99%80%EA%B0%80%EB%B6%84%ED%95%98%EB%8B%A4_hwp_03.gif)
![[독서수양록]%20버리고%20갈%20것만%20남아서%20참%20홀가분하다_hwp_04.gif](http://www.allreport.co.kr/View/%5B%EB%8F%85%EC%84%9C%EC%88%98%EC%96%91%EB%A1%9D%5D%20%EB%B2%84%EB%A6%AC%EA%B3%A0%20%EA%B0%88%20%EA%B2%83%EB%A7%8C%20%EB%82%A8%EC%95%84%EC%84%9C%20%EC%B0%B8%20%ED%99%80%EA%B0%80%EB%B6%84%ED%95%98%EB%8B%A4_hwp_04.gif)
다. 그녀의 슬픔이 얼마나 컸을까. 하지만 시련은 거기서 그치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