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군·구 정보화시스템 사업, 외산 대 국산 대결 압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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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4-01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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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포팅툴은 캡소프트와 클립소프트가 경쟁을 벌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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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소프트웨어 프로젝트는 550억∼600억원 정도로 올해 공공 소프트웨어 프로젝트로는 최대 규모여서, 사업자 선정 결과에 따라 소프트웨어 업체간 희비가 크게 엇갈릴 전망이다.
삼성SDS는 데이터베이스관리시스템(DBMS)과 웹서버, 웹애플리케이션서버(WAS) 등 주요 솔루션을 외산으로 제시했으며 엔터프라이즈애플리케이션통합(EAI) 솔루션은 자사 제품을 제안했다.
업계 관계자는 “프로젝트 규모가 워낙 커 사업자 선정 결과에 따라 업계의 판도 alteration(변화) 가 예상된다”며 “사업자로 선정된 소프트웨어 업체들은 향후 공공 시장은 물론 기업 시장에서도 주도권을 확보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익종기자@전자신문, ijkim@
7일 행정자치부가 입찰에 참여한 업체들을 대상으로 기술평가를 마친 결과, 삼성SDS는 외산 ·독자 솔루션을 중심으로, LG엔시스 컨소시엄과 SKC&C 컨소시엄은 국산 솔루션 위주로 제안한 것으로 나타났다.
웹서버 부문은 삼성SDS가 공개 소프트웨어인 아파치를 제시해 눈길을 끌었으며, 나머지 컨소시엄은 모두 티맥스를 채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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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애플리케이션서버(WAS)는 티맥스와 한국BEA시스템즈의 대결로 압축됐다. 삼성SDS가 BEA 솔루션을 선택한 반면, LG엔시스 컨소시엄과 SKC&C 컨소시엄은 티맥스를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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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MS는 3개 컨소시엄 모두 한국오라클의 제품을 제안, 이번 프로젝트는 사업자 선정 결과에 관계없이 오라클 DBMS로 구축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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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군·구 정보화시스템 사업, 외산 대 국산 대결 압축
다.
‘시군구 정보화 공통기반시스템 구축사업’ 소프트웨어 프로젝트가 외산 대 국산의 대결로 압축됐다. EAI는 삼성SDS가 독자 솔루션을 제시해 눈길을 끌었으며, LG와 SK는 국내 업체인 모코코를 내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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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반해 LG엔시스·LGCNS·쌍용정보기술·대우정보시스템 컨소시엄과 SKC&C·포스데이타 컨소시엄은 DBMS를 제외한 대부분 소프트웨어를 국산 소프트웨어로 제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