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주파수 70㎒폭 추가로 나온다…LTE 주파수 변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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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3-16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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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는 올해 들어 스마트폰 가입자 1000만, 2000만명을 연이어 돌파한데다 새해 LTE 확산으로 트래픽 급증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1.8㎓ 주파수를 추가 발굴하기로 했다.
1.8㎓ 주파수 70㎒폭 추가로 나온다…LTE 주파수 변수로
SK텔레콤으로서는 1조원을 들여 KT 광대역 주파수를 막았지만 예상치 못한 추가 주파수가 나오면서 새로운 대응책을 마련해야 상황에 직면했다.
지난 8월 1.8㎓ 주파수 경매에서 SK텔레콤이 당장 활용하지 않을 주파수 확보를 위해 1조원을 쏟아부은 것도 KT가 인접한 광대역 주파수를 확보하지 못하게 저지하기 위한 것이었다.
다. 각 사별로는 신규 1.8㎓ 주파수 확보·운영을 놓고 치열한 전술싸움이 예상된다. 현재 활용안을 고민 중인 디지털전환 대역 700㎒를 방송 측 반발로 인해 일시에 통신용으로 할당하기 부담스럽다는 점도 추가 발굴에 영향을 미쳤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m
government 가 모바일 데이터 트래픽 급증에 대비하기 위해 1.8㎓ 주파수 70㎒ 폭을 추가 발굴한다. 1.8㎓ 주파수가 4세대(4G) 롱텀에벌루션(LTE) 核心대역으로 부상하면서 통신사 주파수 전술에도 큰 alteration(변화) 가 예상된다.
1.8㎓ 주파수 70㎒폭 추가로 나온다…LTE 주파수 변수로
1.8㎓ 주파수 70㎒폭 추가로 나온다…LTE 주파수 변수로
1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방송통신위원회는 군 통신용으로 쓰이던 일부 대역을 포함한 1.8㎓ 주파수 70㎒ 폭을 이동통신서비스용으로 사용하기로 하고 국방부와 최종 협의를 진행 중이다. KT는 추가 할당 시 인접 대역 확보에 주력할 것으로 관측된다.
방통위는 국방부 협의를 마치는 대로 이르면 내년 상반기 주파수를 할당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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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발굴되는 주파수는 현재 KT가 2G용으로 사용 중인 대역의 바로 아래 위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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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파수 부족에 시달리던 이동통신업계는 늘어나는 트래픽에 대응할 수 있는 여력을 갖게 됐다.
추가 발굴로 1.8㎓ 대역 이동통신용 주파수는 KT와 SK텔레콤이 절반씩 갖고 있는 기존 40㎒를 포함해 총 110㎒ 폭으로 늘어난다.
1.8㎓ 주파수 70㎒폭 추가로 나온다…LTE 주파수 변수로
발굴 예정 주파수는 상향(휴대폰→기지국) 1710~1745㎒, 하향(기지국→휴대폰) 1805~1840㎒ 등 총 70㎒ 폭이다.
업계 관계자는 “1.8㎓ 주파수 추가 발굴로 트래픽 대응력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하면서도 “LTE 관련 주파수 전술을 어떻게 수립할지 고심하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 2001년 IMT2000(3G) 사업권 할당 시 2.1㎓ 주파수 120㎒ 폭 이후 단일 대역으로는 최대 규모다. SK텔레콤도 해당 대역에서 LTE 서비스를 검토 중이다. KT는 2G서비스를 중단하는대로 LTE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현재 국내 LTE 서비스는 800㎒ 대역에서 이뤄지고 있지만 신규 주파수 발굴로 KT뿐 아니라 SK텔레콤도 1.8㎓ 대역에서 LTE서비스를 제공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주파수를 분할 할당하면 최대 세 사업자에 공급할 수 있는 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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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역시 전술 정비가 불가피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