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 online게임 `기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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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3-05 0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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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들은 이렇게 on-line 게임 개발이 위축된 것은 대형 퍼블리셔의 과점화가 가속되면서 신작 게임이 발 붙일 곳이 줄어들었기 때문이라고 analysis(분석) 했다. 중소 게임 기업에 대한 펀드 투자가 줄어든 것도 신작 게임 감소로 이어지고 있따 이런 현상이 지속되면 on-line 게임 생태계의 선순환 구조가 붕괴될 수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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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 온라인게임 `기근`
신작 online게임 `기근`
다.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는 지난달 19일부터 on-line 야구게임 ‘슬러거’의 채널링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넥슨(대표 서민·강신철)도 1월 ‘던전앤파이터’의 채널링에 들어갔다.
김인순기자 ins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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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전창준 게임물등급위원회 정책팀장은 “2007년 4월 영등위에서 on-line 게임을 재심의하며 300건 정도가 증가한 것을 감안하더라도 on-line 신작게임 감소세는 현저하다”며 “퍼블리셔들이 수준 높은 게임을 요구하면서 영세한 개발사들의 신작이 눈에 띄게 줄었다”고 analysis(분석) 했다. 시험용 게임물 감소는 베타테스트가 필요한 대작 게임의 감소 present condition을 그대로 반영한다.신작 온라인게임 `기근`
실제로 주요 퍼블리셔들은 대작 게임을 제외하고 중소 개발사의 신작 퍼블리싱보다는 검증된 게임의 채널링에 집중하고 있따
NHN(대표 김상헌) 한게임은 올해 들어 on-line 골프게임 ‘샷on-line ’과 두뇌전략게임 ‘바투’, 야구게임 ‘마구마구’를 채널링하며 on-line 스포츠게임 라인업을 강화했다. 2006년 바다이야기 사태 이후 2007년 극도로 위축됐던 아케이드게임은 심의 신청이 급증하면서 전년 대비 138%나 증가했으며 콘솔게임 역시 10% 늘어난 데 비해 on-line 게임만 눈에 띄게 줄었다.
게임물등급위원회는 지난해 게임물 등급분류를 ‘on-line 게임의 감소’와 ‘아케이드게임의 비약적 증가’로 특징지었다.
5일 게임물등급위원회(위원장 이수근)의 등급 분류 통계에 따르면 on-line 게임은 2007년 1678건에서 2008년 970건으로 45%나 감소했다. 특히 중소 개발사의 신작이 급감했다. 또 on-line 게임에 주로 적용되는 시험용 게임물 신청 역시 2007년 대비 40% 이상 줄어들었다.
정상원 네오위즈 부사장은 “채널링 서비스는 신작 서비스에 비해 적은 비용으로 흥행 실패에 대한 위험을 줄일 수 있어 게임포털의 구색 맞추기에 적합하다”며 “이런 현상은 중紹介(소개)발사에는 치명적일 수 있다”고 지적했다.
신작 online게임 `기근`
신작 on-line 게임 개발이 줄어들었다. 시장을 과점한 대형 퍼블리셔와 펀드 투자자들이 검증되지 않은 중소 개발사 제품을 외면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