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 살리기 땅 살리기’ 를 읽고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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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12-30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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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비 연금술은 똥을 휼륭한 부식토로 바꿔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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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책 속에서는 단 1g의 똥에 담긴 세균은 1조 마리라고 한다. 숙성이 끝난 싱싱한 퇴비를 농장에 온 친척의 코앞에 들이밀었다. 비옥한 흙에서 풍기는 향내에 친척 얼굴에는 미소가 번졌던 것이다. 톱밥에 섞인 채 잘 익은 똥 속에서는 어느 바이러스나 회충알도 사멸하게 된다는 점이다. 그러나 똥을 양질의 와인을 숙성시키듯이 퇴비를 만드는 과정에서 기적이 처음 된다고 한다. 여기서 “와인 숙성을 시키듯”이라는 저자의 비유는 평자로 하여금 이해를 도왔다. 책에서 배설 직후 톱밥이나 왕겨 등 유기물을 덮어 양질의 퇴비를 만드는 요령, 이 변기를 집안에 설치하는 노하우, 퇴비더미 관리까지 담겨 있어 `똥과 퇴비의 과학 `을 說明(설명) 해주어 책에서 說明(설명) 하는 똥의 톱밥 숙성이 좀더 과학적 체계를 빌어 說明(설명) 함에 평자로 하여금 더욱이 믿음을 더해주고 있다
저자는 또한 톱밥과 한말들이 들통으로 된 톱밥변기가 마련되고, 퇴비를 모을 수 있는한 퇴비장비만 마련된…(투비컨티뉴드 )
‘똥 살리기 땅 살리기’ 를 읽고나서
레포트/감상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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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TNT.중금속, 심지어 방사능에 오염된 토양까지 분해해 주고 똥의 냄새 또한 제거한다는 것이다. `와우, 냄새 끝나는데!` 더 이상 똥 냄새가 아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