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거꾸로 가는 개미`…790선 `곤두박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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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5-04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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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은 3000억원 순매수로 사흘만에 대규모 ‘사자’로 돌아섰다. 주가가 큰 폭으로 하락, 800선 밑으로 내려앉았다. 전날 미 나스닥(-1.89%) 약세 influence(영향)에다 거래소 약세가 코스닥의 투자 심리를 악화시켰다. 지수 관련 대형주는 일제히 떨어졌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236억원과 142억원을 순매도했으나 외국인은 411억원의 매수 우위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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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시장도 이틀째 약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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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황]`거꾸로 가는 개미`…790선 `곤두박질`
[시황]`거꾸로 가는 개미`…790선 `곤두박질`
<김승규기자 se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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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상승 종목은 상한가 39개 등 356개, 하락 종목은 하한가 8개를 포함해 445개였다. 오른 종목은 278개(상한가 15개 포함)로 내린 종목 456개(하한가 1개 포함)에 크게 못미쳤고 보합은 85개에 머물렀다. 개인이 모처럼 ‘사자’에 나섰지만 호로그램 매도세가 워낙 커 지수의 낙폭이 커지는 바람에 지수는 한때 790.14까지 밀리기도 했다. SK텔레콤, 국민은행, 한국전력, POSCO, LG전자 등이 2% 이상 떨어졌고 삼성전자도 1.71% 떨어졌다. 외국인도 사자와 팔자를 계속하다 394억원 순매수로 마감했다.
17일 거래소시장은 전날보다 6.41포인트 떨어진 803.48로 출발한 뒤 호로그램 매도세에 밀려 15.42포인트(1.90%) 하락한 794.47로 마감됐다. 이날 코스닥시장은 전날보다 0.03포인트 낮은 46.87로 출발해 보합권 등락을 거듭하다 결국 0.11포인트(0.23%) 내린 46.79로 장을 마감했다. 반면 기관은 호로그램 순매도(2811억원)속에 3767억원 매도 우위였다. e베이의 옥션에 대한 공개매수가 주요 재료로 작용했다. 상승 업종이 하락 업종보다 많은 가운데 Internet이 6.24% 급등하며 그나마 선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