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충격은 짧고 이익은 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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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4-30 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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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회사가 요금 인하 방법을 내놓지 않아 추정이 불가능하지만 매출과 수익에 미칠 악influence(영향)은 일단 SK텔레콤에 비해 클 것으로 예상됐다. 더욱이 가입자 상당수가 다른 요금제로 옮기지 않는다면 올해 매출 감소분은 수백억원에 그칠 展望(전망) 이다. 매출보전에 들어간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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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충격은 짧고 이익은 길다
-내년 1월부터 SMS요금 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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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충격은 짧고 이익은 길다
◇실제로는 더 작고 장기적으로 유리=그러나 이 감소분은 SK텔레콤이 내놓은 요금제를 지금 가입자가 100% 활용한다고 가정했을 때의 수치다. 특히 자사의 3G 가입자가 보조금이 같아진 SK텔레콤의 2G로 이전하게 되면 3G 戰略에 심각한 타격이 있을 것으로 우려했다. KTF는 3G 가입자 유치가 이번 SKT의 망 내 할인 도입으로 차질이 빚어질까 전전긍긍했다. 이 가운데 1600억원은 SMS 요금인하에 따른 감소분, 2400억원은 망 내 할인에 따른 감소분이다. . 1300억원 정도인 셈이다.
-소량 사용자를 위한 기본료 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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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최대 6800억원 매출 감소 요인”=SK텔레콤은 새 요금제로 연간 총 6800억원의 통신요금 절감 효율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연간 매출 10조원 가운데 7%에 해당하는 적지 않은 수치다. 후발사의 한 관계자는 “3∼6개월이면 이미 게임 끝인데 뒤에 대책을 마련해봐야 무슨 소용이냐”며 “이 조치는 결과적으로 SK텔레콤을 위해 만들어진 방법이나 다름없다”고 비판했다.
-10월부터 기본료 2500원 인상, 가입자 간 통화료 50% 할인 신규 요금제
정통부의 이통요금 요금인하 경감방법에 맞춰 내놓은 새 요금제로 SK텔레콤의 단기 매출에는 다소 부정적인 influence(영향)이 예상된다된다. 하지만 얻는 것도 많다. 그러나 가입자 방어 및 마케팅비 절감에 따른 구조적인 효율가 더욱 크게 나타나 장기적으로 손해볼 것이 없는 것으로 analysis(분석) 됐다. 가입자를 빼앗기지 않기 위해 쓰는 마케팅 비용을 크게 줄일 수 있다 지난해 SK텔레콤에서 타사로 옮겨간 가입자는 290만명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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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KTF·LGT 초비상=반면에 후발사업자들은 비상이 걸렸다. 더욱이 정통부가 향후 3∼6개월 시장 추이를 보고 쏠림현상이 나타나면 후속대책을 마련하겠다고 한 것을 두고 ‘너무 한가한 소리’라고 불만을 토로했다. 나머지는 소량 이용자 및 靑少年 상한제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부분으로 파악된다된다. 이를 올해 그대로 적용하면 10∼12월 3개월간 약 1700억원의 매출 감소요인이 있다 여기에 SMS 감소분(3개월간 400억원)은 내년에 시행하기 때문에 대상이 아닐것이다.
조인혜기자@전자신문, ihcho@
SK텔레콤은 이날 상대적으로 더 높게 책정해온 WCDMA 보조금을 CDMA와 같은 수준으로 내린다고 발표했다. 뒤집어 말하면 SK텔레콤의 매출에 6800억원의 감소요인이 생겼다는 얘기다. 이 가운데 20∼30%만 유지해도 마케팅비 절감 효율가 크다. SK텔레콤의 망 내 할인 요금제 도입에 따라 쏠림현상이 현실화됐다며 초긴장상태다. 더욱이 타사 가입자가 옮겨오는 효율까지 얻을 수 있다 SK텔레콤이 요금 인하로 잃을 게 거의 없다는 analysis(분석) 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