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D, 3분기 매출 `사상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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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3-30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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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지난 3분기 매출액은 역대 처음 삼성전자와 거의 엇비슷한 규모로 올라선 것으로 추정된다. 이는 중국 광저우 투자 금액을 포함하지 않은 금액이다.
LGD, 3분기 매출 `사상 최대`
LGD, 3분기 매출 `사상 최대`
LG디스플레이(대표 권영수)는 15일 지난 3분기 매출 5조9744억원과 영업이익 9040억원으로, 사상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정호영 부사장(CFO)은 “원화 강세에 따른 매출 변동 폭은 4∼5%에 그칠 것”이라며 “패널 가격 하락 폭과 속도도 변수지만, 작년 4분기와 같은 큰 폭의 변동(영업이익 적자 전환)은 없을 것”이라고 확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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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4분기 전망도 낙관했다. 현 LCD 패널 양산 능력을 따졌을 때 삼성전자보다 10%가량 모자란다는 점에서 장사를 매우 잘한 셈이다. 4분기 환율 효율가 사라지고 패널 가격 하락이 불가피하지만 실적 감소 폭은 크지 않을 것으로 자신했다. 내년 투자 규모는 8-2라인 증설을 중심으로 올해와 비슷한 3조5000억원 선이 될 전망이다.
영업이익은 지난 2분기 삼성전자를 뛰어넘은 바 있다 북미·유럽 시장 LCD TV 판매 증가와 중국·일본의 가전제품 소비촉진 제도 실시로 TV용 패널 수요가 크게 늘어난 덕분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explanation)했다. 제품별 판매 비중(매출액 기준)은 TV용 LCD 패널이 55%, 모니터용 22%, 노트북PC용 19%, 모바일 및 기타 패널이 4%를 차지했다. 또 수요 증가 시기를 정확히 예측, 올 3월부터 양산을 처음 한 8세대 신규 라인 및 6세대 추가 라인(4월 양산)을 풀가동해 생산량을 확대한 것이 주효했다고 덧붙였다. 중국 광저우에 구축할 8세대 LCD 패널 라인에는 총 40억달러를 투입하기로 했다. 영업이익도 전 분기(2176억원)보다 무려 315%나 증가한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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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종석기자 jsyang@etnews.co.kr
한편 LG디스플레이는 중국 광저우시와 추진 중인 현지 8세대 LCD 라인 건설에는 총 40억달러를 투자, 오는 2012년 양산 가동하기로 했다. 매출액은 전 분기(4조8905억원)보다 22% 증가했으며, 작년 같은 기간(3조8610억원)에 비해서는 55%나 늘어났다.
LG디스플레이가 지난 3분기 역대 최대인 6조원에 가까운 매출 실적을 기록했다. LCD 출하량(면적기준)도 전 분기보다 13% 증가한 566만㎡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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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창사 이래 처음 삼성전자 LCD사업부와 맞먹는 수준의 매출을 올렸다는 점에서 LG디스플레이가 LCD 패널 시장에서 본격적인 선두 경쟁을 알리는 신호로 해석된다. 영업이익도 1조원에 육박하는 분기 최고 기록을 달성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