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story(역사) 학] 조선시대 성종의 병 / 조선시대 성종의 병 조선의 세조·성종·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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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3-16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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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로부터 임금의 얼굴은 용안, 정복은 곤룡포라 하여 임금을 상상 속의 위대한 동물인 용과 비견할 정도로 거룩하게 여겼으며, 그들의 일상도 언제나 신성시 했으므로 당연히 임금의 신체의 이상과 건강도 극비사항이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해서 장덕의 사노비였던 귀금(貴今)이 추천되는데, 그녀는 장덕으로부터 직접 의술을 전수받은 여인입니다. 귀금도 그랬다가 성종에게 불려갑니다. 어찌됐든 그런 성종에게 발탁된 인물이 제주 출신의 의녀 장덕(長德)으로 그 분야의 최고 권위자였습니다. 그러나 현재도 그렇지만 그 시절에도 자신만의 노하우를 생면부지의 남에게 전수하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그리하여 성종은 efficacy를 보게 됩니다만 장덕의 사망연도는 남아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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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성종의 병 조선의 세조·성종·연산군·중종·광해군·현종 등은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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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tory(역사) 학] 조선시대 성종의 병 / 조선시대 성종의 병 조선의 세조·성종·연산
조선시대 성종의 병 조선의 세조·성종·연산군·중종·광해군·현종 등은 모두 치통(齒痛)으로 고생했던 임금들입니다. 이것은 승정원이나 의금부를 거치지 않고, 왕이 직접 부른 것으로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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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성종의 병 조선의 세조·성종·연산군·중종·광해군·현종 등은 모...
역사학 조선시대 성종의 병 / 조선시대 성종의 병 조선의 세조·성종·연산
다. 그래서 세조는 1456년(세조 2년) 1월 제주도에까지 사람을 보내 치통을 치료할 수 있는 여의(女醫)를 물색하기도 했으며, 성종은 1480년(성종11년) 7월 신료들을 모으고, 명나라 사신에게 부탁하여 약을 구해달라고 요청할 것을 명하는데, 도승지 김계창이 임금의 치통은 다른 나라에서 알게 해서는 안 되는 사항에 속한다며 반대를 했습니다. 조정에서는 귀금을 한양으로 불러 의녀로 임명하고, 다른 의녀 2명에게 그녀의 의술을 익히도록 했습니다. 그러자 성종은 짜증을 내면서 옛 기록을 보면 적의 나라에 가서도 의원을 구해오는데, 하물며 China에서 구하는 게 무슨 문제가 되겠냐며 은근히 사신들에게 부탁할 것을 재촉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당시는 증세를 치료하거나 통증을 완화시키는 의료기술이나 의약품이 발달하지 못했던 시기였습니다. 그때나 지금이나 치통의 주요 原因은 대개 충치나 잇몸 질환입니다. 다만 실록에 보면, 성종 19년(1488) 9월 28일 성종은 제주목사 허희에게 장덕이 죽었으니 그녀를 이을 사람을 찾아 보고하라고 지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