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z] 통신 3사, 클라우드 신기술 `개발전` 돌입...클라우드 `특허전`도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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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3-12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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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 3사 클라우드 신기술 개발 및 특허 등록 실태
통신 3사, 클라우드 신기술 `개발전` 돌입...클라우드 `특허전`도 대비
윤동식 KT 상무는 “대부분 오픈소스를 활용한 신기술이라 모두를 특허 등록할 수는 없지만 신청 가능한 기술은 특허로 등록해 시장 수성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데이터베이스(DB)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손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오픈소스 데이터베이스인 mySQL을 이용했다. 이 서비스는 현재 오픈베타 서비스 형태로 다수 고객에게 제공되고 있다아
노영태 SKT 클라우드컴퓨팅기술팀 부장은 “올해 개발 완료되는 신기술로만 10여개 특허를 출원할 계획”이라며 “국내 시장은 한정돼 있기 때문에 기술 개발 후 글로벌 패키지화와 특허 등록은 필수”라고 설명했다.
SK텔레콤은 클라우드 관련 신기술로 업계에서 가장 많은 특허를 출원했다. LG유플러스는 클라우드 미디어 전송 플랫폼과 클라우드 운영관리 시스템 등을 개발했다.
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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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는 자바스프링 프레임워크와 아파치 톰캣 기반의 오픈소스 플랫폼으로 플랫폼형 소프트웨어(PaaS) 서비스도 개발, 클라우드 서비스로 등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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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는 하둡 오픈소스를 기반으로 트래픽 패턴을 실시간 分析하는 대규모 트래픽 分析시스템을 개발했다. 리눅스 기반에 용량 확장성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이 스토리지 기술은 ETRI에서 5년간 개발한 글로리(Glory)기반 클라우드 스토리지 기술을 지난해 이전받아 통신environment에 맞춰 재개발한 것이다.
SK텔레콤은 오픈소스인 ‘맵앤드리듀스(Map&Reduce)’ 기술을 활용한 대용량 데이터分析처리 기술과 실시간 가상화 기술도 함께 개발하고 있다아 기술개발은 올해 말 완료된다 SK C&C와는 해법업체에 상관없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를 관리할 수 있는 통합관리시스템도 함께 개발했다.
성현희기자 sunghh@etnews.com
국내 통신서비스 3사가 클라우드 컴퓨팅 관련 신기술 개발에 나서고 있다아 이들 회사는 신기술을 특허 출원해 지식재산권을 활용한 국내외 시장확대 및 discrimination화 전략(strategy)도 꾀한다.
다. 회사는 클라우드 서비스 전용 스토리지 해법(T-FS)을 만들어 최근에만 16건의 특허를 출원했다.
설명
LG유플러스는 최근 불붙고 있는 클라우드 컴퓨팅 신기술 개발이 조만간 특허전으로 확대될 수 있다는 판단 아래 가능한 한 모든 신규 개발기술을 특허로 출원할 방침이다.
LG유플러스도 ETRI 글로리 기반 클라우드 스토리지 기술을 도입해 특화된 스토리지 기술로 재탄생시켰다.
통신 3사, 클라우드 신기술 `개발전` 돌입...클라우드 `특허전`도 대비
29일 KT, SK텔레콤, LG유플러스는 클라우드 컴퓨팅 사업을 추진하면서 다양한 신기술 및 응용기술을 개발, 이를 특허로 출원하고 있다아 서비스 특화를 통해 경쟁사와 discrimination화하는 동시에 특허기술도 함께 개발해 부가 시장을 창출하겠다는 의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