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D 시장서 중소형 비중 지속 확대…업계, 경쟁 `후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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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2-25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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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4에 탑재된 ‘레티나’ 패널의 덕을 톡톡히 봤다는 分析이다. 대만 업체인 AUO의 경우 4세대 저온폴리실리콘(LTPS) 라인을 프리미엄 패널 전용으로 개조하고 있따 또 히타치와 샤프, 도시바 등 일본 업체들도 중소형 패널 생산 라인을 대면적으로 전환하는 투자에 적극 나서고 있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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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시장조사기관 디스플레이서치에 따르면 지난달 중소형 LCD 패널 시장 규모는 8억2300만달러로 전체 LCD 시장(64억9500만달러)의 12.7%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LCD 시장서 중소형 비중 지속 확대…업계, 경쟁 `후끈`
업계 관계자는 “스마트폰과 스마트패드 열풍으로 중소형 디스플레이 수요가 증가, 업체들은 LTPS 중심의 중소형 설비 투자가 활발하다”며 “아이폰4 패널의 경우 지난해 3430만대 수준에서 올해 7750만대로 급증할 것으로 예상돼 중소형 LCD 패널 시장은 올 2분기 이후 공급 부족 상황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중소형 LCD 매출액 규모는 1년만에 47%나 늘어난 셈이다. LG디스플레이의 지난해 1월 중소형 LCD 매출액은 6600만달러에 불과했지만 올 1월에는 1억4500만달러로 두 배 이상 성장했다. 이에 따라 LCD 업체들의 기술 개발 및 투자 경쟁도 더욱 치열해지고 있따
LCD 시장서 중소형 비중 지속 확대…업계, 경쟁 `후끈`
LCD 시장서 중소형 비중 지속 확대…업계, 경쟁 `후끈`
업체별 매출액을 살펴보면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SMD)가 1위를 지키고 있는 가운데 LG디스플레이의 성장세가 가장 두드러졌다. 지난해 1월의 경우 중소형 LCD 시장은 5억6100만달러로 전체의 7.8%에 불과했다. 애플 아이폰을 비롯한 스마트폰 시장이 급성장하며, 프리미엄 패널 수요가 크게 늘어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전 세계 LCD 시장에서 중소형(9인치 미만) 패널 비중이 최근 1년간 지속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LG디스플레이 관계자는 “스마트폰 등 고부가치 패널이 사용되는 제품의 판매가 늘어나면서 중소형 제품의 매출 비중 또한 크게 늘어나는 추세”라며 “LG디스플레이의 중소형 및 기타 애플리케이션용 패널 매출 비중도 2009년 4분기 4%에서 지난해 4분기에는 8%로 성장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월 8% 수준이던 비중(매출액 기준)이 1년 만에 13% 가까이 큰 폭으로 확대됐다.
양종석기자 jsy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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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D 시장서 중소형 비중 지속 확대…업계, 경쟁 `후끈`
이처럼 중소형 LCD 시장이 커지면서 업체들의 경쟁도 더욱 뜨거워지고 있따 SMD는 지난해 개발한 ‘슈퍼 PLS’를 통해 고부가가치 LCD 패널 시장에 적극 대응한다는 戰略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