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디지털헬스반도체` 산학연 힘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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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1-29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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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케어산업에서 반도체 기술이 접목될 수 있는 분야는 나노융합공정기술·CMOS칩과 각종 애플리케이션별 속성 연계 회로·각종 질병을 측정(measurement)하는 센서 등이다. 아직 연구실적이 공개된 적은 없으나, 국내 반도체업계는 바이오칩을 비롯한 헬스케어반도체를 차세대 수종사업으로 보고, 내부적으로 관련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아
`디지털헬스반도체` 산학연 힘 모은다
`디지털헬스반도체` 산학연 힘 모은다
설명
국내 산학연이 내년 시제품 완성을 목표로 ‘한국형 디지털헬스반도체 개인용 플랫폼(일명:KDH 프로세서)’ 개발에 나선다. 이 플랫폼은 당뇨·암 등의 질병을 진단하는 용도다. 이 그룹은 모바일 치료보조플랫폼 1세대 제품을 올해 상반기 출시할 예정으로, 향후 가정과 병원을 연결해 환자의 건강상태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는 가정헬스분야 플랫폼도 개발할 계획이다.
`디지털헬스반도체` 산학연 힘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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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규호기자@전자신문, khsim@
◇세계반도체업계 헬스케어반도체 개발 러시=인텔뿐 아니라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 등 세계 반도체업체들은 헬스케어플랫폼·BT와 IT 융합반도체 등 여러 형태로 헬스케어반도체에 접근하고 있다아
이 분야 사업에 가장 적극적인 미국 인텔은 헬스케어반도체시장을 선점한다는 계획 아래, 이미 지난 2005년 디지털헬스플랫폼그룹을 신설했다. CMOS 기반 바이오센서 생산에는 0.35㎛급 이상의 구형 반도체팹을 재활용할 수 있어, 설비투자비 절감 및 기존 인력 활용 등을 포함한 책략적 접근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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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OS기반 플랫폼 개발이 관건=의료기술이 반도체기술인 CMOS와 융합되면 당뇨·암진단용 센서 형태의 개발이 가능해져, 쉽게 화장실 변기와 개인의 몸에 장착할 수 있는 environment이 조성된다. 유럽의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는 올 1분기 중에 조류독감을 진단할 수 있는 바이오반도체를 양산한다.
다. 이의 첫 단계로 이르면 2008년까지 한국형 디지털헬스반도체 개인용 플랫폼인 KDH프로세서 개발에 나선다. 이 칩은 올 초 ST마이크로와 싱가포르 의료장비업체 베레두스랩이 협력해 조류독감 바이러스를 한 시간 안에 진단할 수 있도록 개발한 DNA칩이다. 2단계는 이 플랫폼의 신뢰성 검증 기간으로 2011년까지 지역별 1∼2곳의 병원을 선정해 디지털헬스시스템을 시험가동하고 그 결과로 KDH플랫폼을 수정·보완해 완성도를 높여, 2015년까지 일선병원 등에 본격 보급하는 단계적 추진方案이 검토되고 있다아 아직 결정되지는 않았으나 이 플랫폼 개발 사업에는 정부와 학계, 그리고 삼성전자·LG전자·동부일렉트로닉스 등 국내 메모리·비메모리·파운드리업계가 모두 동참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세계 반도체업계가 차세대 킬러 애플리케이션인 CMOS기반의 헬스케어 반도체 및 관련 플랫폼 개발에 나서고 있어 이번 산학연 프로젝트로 한국이 이 시장을 선점할 수 있을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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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디지털헬스반도체 플랫폼 개발=국내 산학연은 원천기술부터 사업화기술에 이르는 디지털헬스반도체 해법 개발을 추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