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China)의 고구려사 왜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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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4-03-29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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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China)의고구려사왜곡
장박천, 장벽파등은 고구려의 중심지인 요동지역의 연고권을 주장하기 위해 기자의 조선봉국설을 확대 해석하는 한편, 고구려 건국집단의 중원민족 출자설을 강화하기 위해 高夷가 고구려文化(culture) 의 연원이라고 주장하고 있따 심지어 중원文化(culture) 와는 상이한 홍산文化(culture) 를 전욱고양씨의 文化(culture) 로 설정하고 시대적 차이가 엄연한 홍산文化(culture) 를 고구려文化(culture) 에 연결시킨다든지 전욱의 아들이 세웠다는 계우지국과 구려의 음이 같다는 기설을 제시하기도 한다.
3. 고구려는 china 땅에서 건국되었는가.
고구려의 족원과 더불어 고구려는 중원왕조의 통치질…(省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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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China)의 고구려사 왜곡에 대해 중국(China)에서 고구려를 중국(China)의 변경 소수민족 아니 중국(China)歷史(역사)의 일부로 보려는 논리적 근거는 무엇인지 알아보고, 중국(China)학계가 제시한 논거와 그 타당성의 여부를 중심으로 살펴봤습니다.
결국 china학계는 고구려의 족원은 예맥, 부여, 고이, 염제, 상인설등이 있으나 이들 모두 고대 china경내의 민족이기 때문에 고구려민족의 귀속성은 바뀔 수 없는 것으로 논단하고 있는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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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China)의 고구려사 왜곡
중국의 고구려사 왜곡에 대해 중국에서 고구려를 중국의 변경 소수민족 아니 중국역사의 일부로 보려는 논리적 근거는 무엇인지 알아보고, 중국학계가 제시한 논거와 그 타당성의 여부를 중심으로 살펴봤습니다. 그러나, china학계에서 예맥계설을 포기하고 고구려의 족원을 전설상의 염제나, 전욱등 입증되지 않은 사실과 [일주서]등 검증되지 않은 사서 및 이미 폐기된 기자의 동래설을 다시 끄집어 내어 고구려족의 기원을 찾고자 하는 것은 오히려 그들 스스로 고구려의 족원에 대한 학문적 연구를 포기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