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연 평가때 기술료 수입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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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5-12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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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파스퇴르연구소를 비롯한 외국계 연구기관들의 예산대비 기술료 수입비율인 23%를 크게 밑도는 수치다. 2004년 12월을 기준으로 3개 기술연구회 산하 출연연에서 기술이전을 전담하는 인력은 총 102명으로 정규직 인력의 1.3%였다. 상위 5개 기관의 경우에도 ETRI를 제외하면 예산대비 평균(average) 기술료 수입비율이 1.2% 수준이다. 이를 통해 출연연 예산대비 기술료 수입비율을 7∼8%대까지 끌어올린다는 복안이다.
출연연 연구성과를 민간 기업에 이전하기 위한 조직적 능력과 제도적 장치도 크게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출연연 중 기술료 수입 상위 5개 기관의 평균(average) 비율도 2.52%에 그쳤다.
그는 “기술료 수입을 높이도록 독려하는 것은 출연연 전文化(culture) 를 위한 measure(방안) ”이며 “연구성과를 산업활동과 연계하는 기술이전 및 사업화 노력이 부족했던 출연연 마인드와 시스템을 改善하기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과학기술부 과학기술혁신본부는 이같은 현실을 改善하기 위해 단위 처리해야할문제 중심 전文化(culture) 를 도입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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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용기자@전자신문, eylee@
설명
정부 고위 관계자는 8일 “기술료 수입성과를 높이는 게 출연연 운영의 주목적은 아니지만 중요한 기능이자 역할의 하나”라며 “내년부터 출연연마다 스스로 예산대비 기술료 수입비율 목표(目標)를 세우도록 하고 2∼3년 뒤 기관평가항목에 포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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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기업의 기술개발 수요에 출연연이 제대로 부응하지 못하는 것에 대한 질책이자 개혁 요구로 풀이된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을 비롯한 상위 5개 기관의 기술료 수입이 3개 기술연구회 산하 19개 출연연 기술료 수입의 91%를 차지하기 때문에 나머지 기관들은 기술료 수입이 거의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인 실정이다. 그나마 기술이전 관련 전문자격을 보유한 인력은 0.2%에 불과했다.
출연연 평가때 기술료 수입 포함
출연연 평가때 기술료 수입 포함
출연연 평가때 기술료 수입 포함
향후 2∼3년 안에 국가출연연구기관 예산대비 기술료 수입실적도 해당 기관 평가항목에 포함될 展望이다.
출연연 평가때 기술료 수입 포함
다. 실제로 과학기술계 3개(기초·산업·공공) 기술연구회 소속 19개 출연연의 2004년도 기술료 수입은 483억원으로 전체 예산대비 2.3%에 불과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