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가전양판점 진출]하이마트 모델에 기존 유통 노하우 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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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4-26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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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주요 거점에는 하이마트와 디지털프라자·베스트샵이 서로 마주보며 영업하는 곳이 많다. 롯데는 하이마트처럼 모든 브랜드를 고루 다룰 수 있다는 점에서 이들의 접근법과는 차이가 있다. 이른바 요충지라 불리는 곳에는 이미 기존 ‘빅3’ 간의 경쟁이 벌어지고 있는 셈이다. 다양한 유통채널에서 노하우를 확보한 것은 강점이 될 수 있다는 해석이다. 이 회사는 현재 90개 정도의 점포를 가동 중이다.
삼성과 LG의 디지털프라자와 베스트샵은 자사제품 중심의 유통에 치중하고 있다. 하이마트는 가전 양판점으로 국내 시장 1위를 지키고 있다.
[롯데, 가전양판점 진출]하이마트 모델에 기존 유통 노하우 결합
이 때문에 롯데가 가전유통점사업에 본격적으로 진입하면 가장 큰 경쟁 상대면서 벤치마킹 대상은 하이마트가 될 전망이다. 모든 매장을 본사 직영으로 운영하며 물류서비스센터도 독자적으로 운영한다. 국내 가전유통 시장 규모는 12조원 규모며 하이마트는 이 가운데 4분의 1 정도 시장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다. 이 때문에 유통에서 잔뼈가 굵은 롯데라도 가전 양판점사업으로 이익을 극대화하기는 쉽지 않을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롯데의 가전 양판점사업은 하이마트 모델을 따르면서 국내 최대 유통 경험을 극대화하는 戰略을 따를 것으로 보인다. 롯데는 또 롯데백화점과 롯데마트·롯데면세점·롯데쇼핑몰·롯데홈쇼핑 등을 두루 운영해 왔다.
업계 관계자는 “이미 경쟁이 치열한 상황에서 또 다른 플레이어가 등장한다면 경쟁은 더욱 격화될 수밖에 없을 것”이라며 “롯데가 가전 양판점을 들고 나오더라도 부지 확보에서부터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고 말했다. 하이마트의 이익률은 3% 남짓이며 삼성과 LG의 전문매장도 큰 이익을 내지 못하고 있다. 점포 수는 290여개 수준이다.
문제는 가전 양판점사업이 포화상태라는 진단이 많다는 점이다.
김승규기자 se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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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사한 형태로는 전자랜드가 있다. 또 일시에 여러 점포를 동시에 오픈하기보다는 순차적으로 점포 수를 늘리는 戰略을 따를 것으로 관측된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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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때문에 롯데는 일단 서울보다는 경기도를 중심으로 한 사업 확대를 구상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해 매출은 3조467억원에 당기순이익 1065억원을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