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자발생기 차세대 시장, 교회서 `금맥` 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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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3-05 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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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 업계의 한 관계자는 “국내 전체 교회 8만여곳 가운데 문자발생기 도입이 예상되는 곳이 5만여곳에 달한다”며 “이같은 규모로만 따져도 앞으로 1000억원 가량의 시장이 형성될 것으로 보는 것이 업계의 정설”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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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500여곳의 교회에 제품을 공급해온 보은전자통신(대표 우영섭 http://www.bon.co.kr)은 지난달 교회전용 문자발생기 ‘오로라2000플러스’를 개발, 출시하고 본격적인 교회시장 진출을 선언했다. 디지털퓨전은 성경·찬송가·복음성가 DB가 내장된 교회전용제품 ‘디지털로즈EZ2.0’을 출시하고 교회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특히 이 제품은 규모가 작은 교회에서도 부담없이 도입할 수 있도록 가격을 180만원선으로 낮게 책정했다.
‘오로라2000플러스’는 교회전용으로 제작된 제품으로 성경내용은 물론 찬송가 가사와 악보도 동시에 화면에 표시할 수 있다 또 문자의 종류와 크기·위치·색 등을 손쉽고 다양하게 꾸밀 수 있으며 한번의 클릭으로 모든 송출이 가능하다. 일각에서는 일부 교회가 1000만대를 넘어서는 고급 문자발생기를 선호하고 있다는 점을 들어 업계에서 추산하는 시장보다 두 배 가량 큰 시장을 형성할 것이라는 기대감을 내놓고 있는 상황이다.
문자발생기 차세대 시장, 교회서 `금맥` 캐자
문자발생기는 방송화면에 자막을 넣어주는 시스템으로 지난해까지만해도 방송국이 최대시장이었으나 올들어 교회가 방송시장을 제치고 이 분야의 최대 잠재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따라 문자발생기 전문업체인 보은전자통신·컴픽스·디지털퓨전 등이 이 분야 시장의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해 대거 신제품을 내놓고 marketing 에 나서는 등 치열한 시장선점 경쟁에 뛰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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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업체는 ‘국제 기독 미디어 및 교회용품·장비전’ 두 개의 부스를 마련하고 대리점 추가모집에 나서는 등 적극적인 영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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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픽스(대표 김광수 http://www.compix.co.kr)는 2001년부터 교회시장을 대상으로 한 영업에 돌입해 일반 보드형 ‘천하통일1000’과 PC형 ‘천하통일2000’ 제품을 350여대 공급했다. 보은전자통신은 25일부터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국제 기독 미디어 및 교회용품·장비전’에 두 개의 부스를 마련하고 고객확보에 나서고 있다
<윤대원기자 yun1972@etnews.co.kr>
1000억원대에 이르는 틈새시장을 노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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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고가시장에 주력해오던 디지털퓨전(대표 김태완 http://www.digitalrose.com)도 교회시장으로 영업력을 대폭 강화한다. 특히 컴픽스는 국내뿐만 아니라 미국지사를 통해 미국의 교회시장 공략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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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업체가 격돌한 곳은 25일부터 서울 코엑스 대서양관에 열린 ‘서울 국제기독교용품 및 미디어전2003’. 시장의 흐름을 타고 예배용품이 주류를 이룬 ‘서울 국제기독교용품 및 미디어전’에 문자발생기 전문업체들이 대거 참가한 것이다. 천하통일1000은 화려한 화면처리와 함께 실시간 처리속도가 높고 찬송가와 복음성가 data(資料)도 같이 제공하며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장비를 쉽게 다룰 수 있다는 것이 advantage(장점) 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