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오션]생활쓰레기, 안태우고 ‘녹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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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2-19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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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생활 쓰레기를 태우는 대신, 녹여 처리하는 ‘열분해 용융 시스템’이 국내 순수 기술로 처음 개발돼 일선 자자체 폐기물 처리시설에 실제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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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숯을 용융로에서 1500도의 고온으로 태워 녹이면, 용융슬래그가 만들어진다. 기존 외국 기술 대비 처리 경제효율이 크게 향상됐다는 게 진흥원 측 說明(설명) 이다. 먼저 질소산화물, 다이옥신 등의 2차 오염물질 발생을 차단하기 위해 산소의 공급을 최대한 줄인 열분해 단계에서 500∼700도의 온도로 쓰레기를 태워 숯 형태로 만든다.
environment부가 차세대 核心environment기술개발사업 일환으로 지원한 이번 기술은 세계 최초로 용융배가스를 열분해실 내부로 순환시켜 폐기물을 직접 가열하는 방식이다. 용융슬래그는 흑갈색을 띈 유리입자로 사기그릇이나 유리 재떨이 또는 아스팔트 작업에 작은 자갈 등으로 재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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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오션]생활쓰레기, 안태우고 ‘녹인다’
류경동기자 ninano@
이진호 강원도 양양군수는 “99억원을 들여 열분해가스화용융 시설을 국내 최초로 설치, 하루 45톤 생활쓰레기의 70%를 처리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매립장 수명을 3배 이상 연장할 수 있고, 특히 시설당 20억원의 수입대체 결과 도 거둘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다.
environment부 산하 한국environment기술진흥원(원장 김상일)은 한국기계연구원과 한라산업개발, 대우건설이 공동으로 열분해가스용융 시스템의 개발에 성공했다고 16일 밝혔다. 이에 따라 17일 강원도 양양군에 하루 30톤의 생활폐기물을 처리할 수 있는 상용플랜트를 준공한다.[그린오션]생활쓰레기, 안태우고 ‘녹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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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분해 가스 용융 시스템의 원리는 태우는 ‘열분해’와 녹이는 ‘용융’ 등 두 단계로 이뤄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