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자가 죽어야 나라가 산다를 읽고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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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10-16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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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에 우연히 도덕책을 보았는데, 모든 논리가 ‘아름다운 전통이므로’, ‘그러지 않으면 안 되므로’로 귀결되는 것이다. 알찬 보고서를 작성하시려는 분들께 많은 도움 되시길 바라며, 모두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알찬 레포트를 작성하시려는 분들께 많은 도움 되시길 바라며, 모두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이러한 일방적인 윤리, 도덕은 비판을 허용하지 않는다는 데 큰 문제가 있따 내가 이런 말을 어른들 앞에서 한다면 귀담아 들을 어른이 많지 않다는 것은 쉽게 짐작할 수 있는 일이다. 이에 대해 김경일 교수는 유교가 근본적으로 판단의 기준을 합리성에 두는 것이 아니고, 과거에 두고 있다는 것이다.) 이쯤 되면 자리를 양보하는 것은 웃어른을 공경한다는 아름다운 전통이라기 보다는 잔소리 듣지 않기 위해서 피하는 것이 된다 노인들이 젊은이에 대해 조금만이라도 예를 갖추었다면 아름다운 풍경이 될 수 있었던 것이 거짓과 위선으로 버무려진 모습으로 변하는 것이다. 줄거리를 최대한 줄이고 제 생각 위주로 작성하였습니다.설명
,감상서평,레포트
본 는 `김경일`저술, 『공자가 죽어야 나라가 산다』에 대해 쓴 讀書感想文입니다. 공자는 모든 논리의 근거로 요, 순, 문, 무왕에 두고, 그때에 했던 것들을 본받을 것을 강요하고 있다는 점을 주목하고 있따
요순시대에 왜 문제가 없고, 도덕이 땅에 떨어졌다는 말이 왜 안 나왔겠는가마는 새로운 세대가 알 수 없고, 그렇기…(省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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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그러나 자신의 불편함을 감수해 가면서 자리를 양보해 준 젊은이에게 ‘고맙네’라는 말 한마디 할 줄 모르고, 젊은이의 무거운 가방을 들어줄 줄 모르고 당연하다는 듯 자리를 차지해 버리는 노인의 모습은 너무나 쉽게 볼 수 있따(이런 경향은 젊은이들의 도덕적 타락을 개탄하는 유교文化(culture) , 양반文化(culture) 에 찌든 어른일수록 더 심하다.공자가죽어야나라가산 , 공자가 죽어야 나라가 산다를 읽고감상서평레포트 ,
레포트/감상서평
김경일 교수가 공자로 대표되는 유교 文化(culture) 가 죽어야만 나라가 산다고 하는 논리의 출발점은 유교文化(culture) 가 예를 중시하는 것 같지만 실제로 그것은 가진 자, 힘있는 사람, 나이 든 사람, 남자를 위한 윤리일 뿐 약자를 위한 어떤 배려도 하지 않고 있다는 데 있따 세상의 모든 예라는 것이 일방적인 것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 유교 文化(culture) 에서는 약자, 젊은이, 여자를 위한 예는 없다.
버스에서 노인을 위해 젊은이가 자리를 양보하는 것은 아름다운 모습이다. 줄거리를 최대한 줄이고 제 생각 위주로 작성하였습니다. 오히려 학교 선생이 어떻게 이따위 말을 할 수 있냐며 비난을 하기까지 한다.


본 자료는 `김경일`저술, 『공자가 죽어야 나라가 산다』에 대해 쓴 독후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