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락한 양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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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4-04-13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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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 에 손꼽는 인류학자요 일제 때 서울에 있었던 경성제국대학 교수이기도 했던 이즈미 교수를 찾아간 것은 1960년대 후반이었다.
집에 따라가 술잔을 나누면서 집에 족보가 있고 없고와 집이 누추한 것과 무슨 연관이 있는가고 물었다. 모두 A+ 받으시길 바랍니다. 얻을 reference(자료) 다 얻고서 감사하다는 인사를 올리니 물어볼 것이 있다면서 말소리를 낮추어 혹시 집안에 내려오는 족보가 있느냐고 묻는 것이었다. 한국 양반의 advantage(장점) 을 잘도 꿰뚫어 본 노 교수였다. 관련분야의 레포트를 쓰고자 하는 분들에게 많은 참고가 되시길 바랍니다. 한국에서 오래 살아 한국을 속속들이 잘 알고 있는 이 노교수는 집안에 전래된 족보가 있으면 적어도 준양반일 확률이 높고 양반이면 물질적이고 금전적인 것에 개의치 않는다는 정을 알고 있기 때문이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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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락하는 양반에 관한 일화들 및 당시 양반의 사회상들에 대해서 정리했습니다. 관련분야의 레포트를 쓰고자 하는 분들에게 많은 참고가 되시길 바랍니다. 모두 A+ 받으시길 바랍니다. 곧 데리고 가는 자신의 집이 누추하고 내는 술상이 박하더라도 흉이 안 되고 허물이 없을 것 같아 물어본 것이었다.
2. 박지원의 양반전
연암 박지원의 「양반전」에 양반 행실에 대해 이렇게 적고 있다 「배 고파도 참고 추위에도 견디며 가난함을 입 밖에 내지 말아야 하며 기침일랑 입을…(To be continued )
몰락한 양반 이야기
몰락하는 양반에 관한 일화들 및 당시 양반의 사회상들에 대상으로하여 정리(整理) 했습니다. 「그럼 됐다」면서 집이 누추하지만 가서 석양배 한잔 하자는 것이었다. 의외의 질문에 무슨 영문인지도 모르고 “있다”고 대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