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culture교류의 바람직한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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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4-04-11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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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정책 효율 관련
우리가 주로 서구 선진국에 집중하여 국제文化(culture) 교류 활동을 펼쳤음에도 불구하…(생략(省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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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그 결과 文化(culture) 교류의 효율를 배가 할 수 있는 촉매자원으로서의 국내체류 외국인 등에 대한 교류 정책적 차원의 접근이 매우 미흡하였다.국제문화교류의바람직한방향3 , 국제문화교류의 바람직한 방향인문사회레포트 ,
국제culture교류의 바람직한 방향에 대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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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정책 대상 관련
그동안 우리의 국제文化(culture) 교류 활동은 지역적으로 미국, 프랑스, 독일 등 선진국을 중심으로 편중되어 한국文化(culture) 관련 기관이 설치되어 있는 국가가 11개국(3.7%)에 불과하며, 미국, 日本(일본), 중국(中國)에 전체 기관의 58.6%가 집중되어 있고, 남미와 아프리카, 그리고 중동 지역에는 단 한 곳의 한국文化(culture) 관련 기관도 설치되어 있지 않다.
* 포함시설 : 해외文化(culture) 원, 해외文化(culture) 홍보원, 관광공사 해외지사
* 국가별 시설수 : 日本(일본)(7), 미국(6), 중국(中國)(4), 독일(2), 프랑스(2), 러시아(2), 캐나다(2), 호주(1), 싱가폴(1), 대만(1), 태국(1)
* 출처 : 각 기관 내부 資料 재구성(2003년 기준)
국제文化(culture) 교류 정책 대상과 관련해 또 지적할 수 있는 것은 현지 외국인 못지않게 중요한 현지 진출 한국 기업 및 재외 동포는 물론 국내에 체류하는 외국인에 대해 무관심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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