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시아의 가위바위보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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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4-04-09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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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나 인권은 소중하다는 걸 알게 되면서 엄마에게도 야단맞지 않을 권리에 대해 말씀드렸다. 준호처럼 철이 들었는지 이 세상에 나와 다르게 사는 사람들이 있다는 걸 알고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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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시아의 가위바위보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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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시아의 가위바위보를 읽고나서
책읽기를 좋아하는 나는 아스트리드 린드그랜, 수지 모건스턴, 재클리 윌슨 등 외국 작가의 동화를 참 좋아한다. 그림은 낯익었는데 역시 ‘뚝딱뚝딱 인권 짓기’를 그린 작가의 그림이었다. 이 책의 그림과 글은 힘이 있어서 나에게 감동을 주었고 외국인 노동자들을 만나게 되면 꼭 힘내라고 말해주고 싶은 생각이 들도록 했다. 다섯 가지 이야기 모두가 읽으면 읽을수록 내가 책 속으로 빠져들게 했다. 내가 외국인 노동자와 아이들을 …(생략(省略))
블루시아의 가위바위보를 읽고
다. 특히 외국인 노동자들이 겪는 어려움과 그 사람들의 권리를 말하는 이야기에 관심이 있었는데 ‘블루시아의 가위바위보’가 그런 책이었다.
책에서 재미보다는 더 넓은 세상을 보게 되면서 내가 많이 큰 것을 느꼈다.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고래가 그랬어』와 『뚝딱뚝딱 인권 짓기』와 같은 인권에 대한 책을 읽으면서 책을 읽으면 뭔가 생각을 하고 그걸 누군가에게 말하고 싶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