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분야도 임대형 민자사업(BTL)이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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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4-16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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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공통서비스는 국비로, 나머지 시스템 운용·관리 부문은 지방비로 충당하고 BTL을 통해 수익사업을 확보한다는 strategy이다. 주상돈기자@전자신문, sdj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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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분야도 임대형 민자사업(BTL)이 뜬다
기획예산처는 내년부터 수도권지역에 시범시행중인 통합지휘무선통신망의 전국 확대와 함께 전방 지역에 노후화된 동케이블을 광케이블로 교체하는 군 정보통신망 구축 사업을 BTL 방식을 추진할 계획이다. BTL은 기존 ‘수익형 민자사업(BTO)’과 달리 민간이 건설한 시설을 정부가 직접 임대료를 내고 사용하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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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쿼터스 도시(u-시티) 구현에 필수적인 ‘도시통합정보센터(일명 통합관제센터)’ 구축·운영도 BTL 방식으로 추진될 가능성이 높다.
통신분야도 임대형 민자사업(BTL)이 뜬다
오는 2009년까지 총 3842억원의 예산을 투입하는 국가 통합지휘무선통신망(TRS) 구축은 BTL 방식으로 진행된다 KT(대표 남중수)가 올해 서울·경기 지역을 대상으로 한 TRS구축 1단계 사업에 뛰어든 것도 내년에 발주될 2000억원 규모 BTL사업을 겨냥한 사전 포석이다.
통신분야도 임대형 민자사업(BTL)이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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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분야도 임대형 민자사업(BTL)이 뜬다
통신업체 관계자는 “통신망 구축과 교체 및 운영 등 막대한 예산이 투입되는 국가인프라 사업에는 앞으로 BTL 방식이 일반화될 것”이라며 “KT가 지난달 1000억원을 출자해 여신전문 자회사를 설립한 것도 대규모 프로젝트 파이낸싱이 필요한 BTL사업을 염두에 둔 조치”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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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u시티 사업을 총괄하는 행정자치부가 도시 통합관제센터에 BTL 방식 도입을 검토중이다. 현재 ‘국방부 인터넷(Internet) 장비시설 구축사업’을 진행중인 LG데이콤, 시스코는 물론 KT, 알카텔-루슨트, 다산네트워크 등도 이 사업에 눈독을 들이고 있다아
임대형 민간투자사업인 BTL(Build Transfer Lease)이 통신업계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로 떠올랐다. 전방 초소까지 광 네트워크로 연결하는 군 정보통신망 BTL사업은 2000억원에서 최대 4000억원이 투입될 것으로 보여 내년도 국내 네트워크 프로젝트 가운데 최대 규모가 될 전망이다. 정부는 단기간에 필요한 막대한 사업비 부담을 줄일 수 있고 기업은 장기간 안정적인 수익원을 보장받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