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LCD시장 `1위 굳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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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2-20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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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LG필립스LCD가 99년 이후 5년 연속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한 LCD 모니터용 모듈 부문에서 삼성전자에 뒤처지는 것으로 나타나 양사 간의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는 또한 중소형을 포함한 전체 LCD 출하량에서 월 500만대를 돌파, 국내 및 대만업체 중에서는 최대 판매 대수를 기록했다. 모니터용 패널 출하량은 125만대를 기록했다. 삼성전자의 1월 대형 LCD 매출액은 지난해 대비 174% 증가한 6억9천9백만 달러에 이르렀으며, 중소형까지 포함할 경우 7억 7000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 2위 업체와의 월 매출 격차를 1억 달러 가까이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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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삼성전자 측은 “5세대 두 번째 라인인 6 라인의 월 생산량을 현재 4만 매 수준에서 올해 안에 월 10만 매까지 늘려, 5 라인의 10만 매와 더불어 5세대에서만 월 20만 매를 생산, 세계 1위를 확고히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지난달에 비해서도 대형 패널 출하량이 7% 가까이 줄어들었다.
LG필립스LCD는 15인치 이상의 노트북 패널과 17인치 이상의 고급 제품으로 제품 라인업을 구축한 데 따라 대형 mean or average(평균) 판매가격은 291달러로 삼성전자를 앞질렀으나 출하량에서는 삼성전자에 크게 뒤진 212만대에 그쳤다.
삼성전자 LCD시장 `1위 굳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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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LCD시장 `1위 굳히기`
삼성전자 LCD시장 `1위 굳히기`
최근 발표된 디스플레이서치 보고서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올 1월 10인치 이상 대형 LCD에서 지난해 대비 113% 증가한 245만대를 출하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형준 기자 hjy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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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지난해 12월 대형 LCD 1위 자리를 탈환한 데 이어 지난달에는 2001년 7월 이후 처음으로 LCD 모니터용 패널 부문에서 계속 1위를 지켜온 LG필립스LCD를 제치고 선두에 오르는 등 1위 굳히기에 들어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