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 제2의 전성기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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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2-08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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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제2의 전성기 맞았다
샌프란시스코, 제2의 전성기 맞았다
샌프란시스코가 다시 벤처업계 사랑을 받고 있는 이유는 간단하다.
샌프란시스코는 전통적으로 금융과 문화, 관광 중심지였다.
시 관계자는 “현재 IT기업들의 움직임이 지난 10년 이래 가장 안정적”이라며 “당분간은 이런 상태가 유지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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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12명의 컴퓨팅회사 클라우드커크의 최고경영자(CEO) 알렉스 폴비는 샌프란시스코는 사업을 스타트하기 가장 좋은 최적의 장소”라며 “교통이 편리할 뿐 아니라 문화생활을 즐기기에도 그만”이라고 말했다. 최근 수년간 샌프란시스코에서 이뤄졌던 임차계약 중에서도 큰 규모에 속한다. 지난 2분기 벤처 투자자들은 5억2800만달러를 샌프란시스코에 있는 회사에 쏟아부었다. 샌프란시스코 경제 및 노동 부처에 따르면 최근 6개월 새 500여개의 기술 벤처회사가 샌프란시스코 중심지에 둥지를 틀었다. 전문가들은 “콘텐츠 회사에는 자유로운 영혼을 가진 디자이너가 필요하다”며 “샌프란시스코가 엔지니어가 많은 실리콘밸리 등보다 더 예술적이고 자유로운 분위기기 때문에 이에 더 적합하다”고 分析(분석)했다. 도심 지하철, 버스 등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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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제2의 전성기 맞았다
신생 벤처 업체들도 속속 샌프란시스코로 모여들고 있다 게임회사 부야, 소프트웨어 회사 젠데스트, 보안회사 룩아웃모바일시큐리티(LOMS) 등 회사 종류도 다양하다. 샌프란시스코, 제2의 전성기 맞았다
1990년대 `닷컴 버블` 이후 잠잠했던 벤처 훈풍이 벤처의 원류인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 다시금 불고 있다 벤처 훈풍은 샌프란시스코 외곽 실리콘밸리 지역뿐 아니라 도심까지 change(변화)시키고 있다
이성현기자 argos@etnews.co.kr
14일 현지 언론 등에 따르면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가 웹, 디지털 미디어 등 관련 기업이 입주하면서 IT 르네상스 중심지로 떠오르고 있다 1990년대 닷컴 버블 이후 처음이다. 지난해 같은 기간 1억6400만달러에 비해 3배 이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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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들도 샌프란시스코 벤처기업에 주목했다. 구글이나 애플, 시스코 등 글로벌 명품기업에 이어 최근 140자 마이크로블로그인 `트위터`와 소셜게임 1위 업체 `징가` 등이 이주하면서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다 특히 징가는 최근 샌프란시스코 사우스마켓 지역의 2만3000㎡ 공간을 7년간 임차한다고 발표했다.
샌프란시스코의 풍부한 문화적 토양도 디지털 콘텐츠 회사를 모여들게 하고 있다 소셜게임, 모바일 소프트회사 등이 특히 많다.
샌프란시스코에 부는 IT 붐은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지난 18개월간 소프트웨어 관련 일자리가 50% 증가했으며 Internet 관련 일자리는 20% 이상 늘어났다.
설명
다. 부동산 경기도 활력을 되찾고 있다 사무실 수요가 30%나 늘어났다. 저렴한 오피스 임차비용과 편리한 교통시설, 365일 온화한 날씨 때문이다 오피스 임차비용은 실리콘밸리, 팰러앨토와 비교해 60% 수준에 불과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