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 IT그룹 `u시티 개척` 빨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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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2-08 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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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경우 각 그룹사 실무진들이 분과활동 전면에 나서게 돼 역동적인 사업협력이 가능해진다. SK그룹에선 지난해 행정중심복합도시 설계용역을 수주한 경험을 토대로 SK텔레콤, SK C&C 등이 사업 본격화에 나선다. 위원회는 내달 초 정례회의를 개최해 올해 주요 활동계획을 확정할 예정이다.
4대 IT그룹 `u시티 개척` 빨라진다
삼성·LG·SK·KT 등 국내 4대 IT 그룹의 u시티 시장 개척 및 활성화를 위한 행보가 빨라진다.
4대 IT그룹 `u시티 개척` 빨라진다
위원회 가입에 전향적인 자세를 보이고 있는 삼성전자가 디지털 디바이스 부문에 가세할 경우 삼성그룹은 건설, 방법관제, 가전, 홈네트워크, 통신네트워크 등이 총망라되는 연합체 완성이 가능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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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 IT그룹 `u시티 개척` 빨라진다
SK C&C는 종전의 u시티추진팀을 20여명의 실무자가 포진된 본부급인 u시티담당으로 확대 개편 중이며, 이르면 이달 안에 조직 확충작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종전 지자체의 u시티 정보戰略계획(ISP) 수립 업무를 수행하던 U시티본부와 구축 및 수행을 담당하던 SI사업본부를 재구성, 비즈컨설팅본부와 u시티공공고객본부로 재편했으며, 특히 u시티컨설팅과 딜리버리, 해외 u시티사업 등을 전담하는 비즈컨설팅본부의 인력을 기존 10여명에서 30여명으로 대폭 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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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NS를 중심으로 LG전자·LG이노텍·LG엔시스·LG화학·LG텔레콤·데이콤·GS건설·LS전선·LS산전 등 10개 그룹사가 구성한 LG유비쿼터스(u)포럼은 △LG 7개 그룹사-u서비스 solution 개발 △GS건설-도시건설 △LS 2개 그룹사-광통신 및 전력인프라 구축 등의 역할 분담을 확정했다.
1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성·LG·SK·KT 등 IT그룹이 올들어 사업조직 신설 및 강화작업과 더불어 그룹 소속사간 연대강화에 나서는 등 u시티 시장 공략 본격화에 시동을 걸었다. 이에 따라 SK그룹에도 연내에 SK텔레콤, SK C&C, SK건설, SK네트웍스 등 u시티 유관그룹사가 모두 참여하는 u시티 시장개척 목적의 연합체 구성이 가능할 전망이다.
임규관 SK텔레콤 u시티사업추진단장은 “지난해부터 불붙기 시작한 u시티 시장은 비즈니스 모델 발굴 등 국내 종합 IT그룹들의 조직적인 활성화 노력에 힘입어 한층 성숙해 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우선 SK텔레콤은 지난주 u시티 사업을 전담할 u시티사업추진단을 신설하고, 조직 구성을 완료했다. 이에 따라 USP 작업과 u시티 구축 및 수행을 각각의 사업본부가 진행하면서 업무가 단절됐던 과거의 problem(문제점)을 개선해 KT 내부의 u시티 사업 관련 역량을 한 데 모을 수 있는 구조가 됐다.
KT는 조직구조 개편 및 강화를 통해 u시티 사업 수행능력을 크게 보강했다. 이 포럼 역시 내달 14차 회의를 열어 각사의 명확한 역할분담 및 시너지 efficacy 창출 방안(方案)을 논의한다. 戰略팀, 추진팀 등으로 구분된 사업추진단의 인력은 30명 가량이며, 신도시 USP 기반의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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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
삼성그룹의 u시티 시장공략 연대조직인 삼성u시티위원회는 삼성SDS·삼성물산·삼성네트웍스·에스원·삼성에버랜드·삼성전기·삼성엔지니어링·삼성중공업·삼성종합기술원·서울통신기술·씨브이넷 등 기존 11개 회원사 외에 삼성전자의 가입을 유도키로 했다.
최정훈기자@전자신문, jh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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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또 올해부턴 사업분과와 연구개발분과로 조직을 세분화해 u시티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