舊새한그룹 계역 소재기업 변신 `구슬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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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2-02 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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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과정에서 화섬·비디오테이프 제작 등 고유의 기술력을 기반으로 전자소재 분야에 진출, 새로운 활로를 모색하고 있다. 새한과 새한미디어는 올해 만료되는 워크아웃의 연장을 추진중이며 새한미디어의 경우 지난달 유찰된 기업 매각을 재추진하고 있다.
이들 업체는 과거 새한그룹의 주요 그룹사였으나 지난 IMF 외환위기 때 분리돼 워크아웃 또는 매각을 추진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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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한의 한 관계자는 “관련 기업들이 모두 핵심 기술력을 보유한 만큼 소재 분야에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LCD 확산판도 내년 상반기까지 안성에 연 4000톤 규모의 생산 라인을 건설, 수입 대체를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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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확대 기대=새한은 내년 상반기에 LCD 확산판을 양산해 2006년 250억원, 2007년 500억원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舊새한그룹 계역 소재기업 변신 `구슬땀`
◇왜 전자소재인가?=새한과 새한미디어가 그 동안 화학섬유 및 비디오테이프 등 기록매체에서 쌓은 기술과 노하우는 최근 각광받고 있는 전자소재 분야에 다양하게 활용될 수 있다. 이 회사는 분체 기술과 자성산화철·토너 제작 기술을 접목해 시너지를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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舊새한그룹 계열사 소재기업 변신 `구슬땀`
다. 새한미디어도 비디오테이프 생산의 핵심기술인 분체(粉體) 기술을 보유, 2차전지나 프린터 토너용 소재 분야에서 다른 업체보다 유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舊새한그룹 계열사 소재기업 변신 `구슬땀`
실제로 새한은 기존의 폴리에스터 및 가공필름·시트 제조 기술을 LCD용 확산판 생산에 적용한다는 계획이다. 새한과 새한미디어에서 각각 분사한 새한마이크로닉스와 새한에너테크는 전자용 필름·테이프 및 2차전지 분야에 주력키로 했다.
◇주력 분야는=새한은 환경소재 분야를 새로운 수익원으로 육성, 시트 기술을 바탕으로 산업용 수처리 필터·반도체 초순수 제조용 필터 등의 시장 확대에 나선다. 또 프린터용 토너·이방도전성필름(ACF) 등도 강화키로 했다.
이런 목표(目標)가 달성되면 두 회사는 신사업 정착을 통해 자립의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 展望(전망) 이다. 또 이 기술을 바탕으로 수처리 필터·반도체 초순수 제조용 필터 등 환경소재와 산업용 섬유사업을 집중 육성하고 있다. 새한미디어도 2006년 이후 전자소재 매출을 본격화, 이 분야에서 2007년 850억원의 매출을 목표(目標)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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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한미디어는 2차전지용 양극활물질에 기대를 걸고 있다.
한세희기자@전자신문, hahn@
새한·새한미디어 등 구 새한그룹 주요 그룹사들이 전자소재 기업으로 변신하기 위해 비지땀을 흘리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