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 박재삼 / 시인 박재삼. [`서러움을 가장 아름답게 성취한 자유 인`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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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5-06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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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한국의 마지막 서정시인]이라 해도 결코 지나친 찬사가 아닐 서定義(정이) 시인이었던 그는 근 30년의 투병생활 끝에 66세의 나이로 1997년 6월8일 새벽 세상을 떠났다. 고려대 국문과 중퇴 후 신문 등에 바둑관전평을 쓰는 일 말고는 평생을 다른 직업 갖는 일없이 살았던 이 자유인에게 대신 가혹한 가난과 병마가 덮쳤다. 33년 일본 도쿄에서 태어난 박시인은 4살부터 스무살 무렵까지 삼천포에서 자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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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박재삼. [`서러움을 가장 아름답게 성취한 자유인` 박재삼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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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박재삼 / 시인 박재삼. [`서러움을 가장 아름답게 성취한 자유 인`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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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박재삼. [`서러움을 가장 아름답게 성취한 자유인` 박재삼 시인][한(恨)을 가장 아름답게 성취한 시인]. 미당 서정주는 박재삼 시인을 이렇게 불렀다. 감상기 섞인 [한]이 아닌, 진정한 [서러움]의 시인이었다. 35세에 처음 고혈압으로 쓰러진 후 그는 임종시까지 만성 신부전증과 심근경색, 창(창)으로 투병해왔다. 화안한 꽃밭 같네, 참 ......... 돛단배 두엇, 해동갑하여 그 참 흰나비 같네]([봄바다에서]중). 그 화안한 꽃밭 같은 고향 삼천포 바다 너머의 세계로, 흰나비처럼 시인은 날아가버리고 말았다. 그는 [슬픔]의 시인이었다. 1995년 가을에는 신부전증으로 입원해 2次例의 신장수술과 혈관이 막혀 피가 돌지 않는 괴저증으로 썩어 들어간 발가락을 절단하기에 이르러 많은 시인들과 문인들의 가슴을 안타깝게 했다. 그는 유년시절을 [나는 무엇을 잘못했는가 바닷가에서 자라 꽃게를 잡아 함부로 다리를 분질렀던 것 .. 햇빛에 반짝이던 물꽃무늬 물살을 마구 헤엄쳤던 것]([신록을 보며]중 )으로 회상하기도 했다. 어머니는 광주리 이고 멍게 장사를 하고 아버지는 지게 지고 노동했다. 그의 서러움은 이 절창을 낳았다. 특히 1996년 2월에는 시인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려는 범문단 차원의 박재삼 살리기 운동이 전개돼 3천여만원이 모금됐으며 그의 새 시집을 많게는 2백 50여권에서 10여권에 이르기까지 모두 2천여부를 미리 신청하여 보는 이의 가슴을 따뜻하게 적시기도...
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