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회용 카메라 사라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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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5-06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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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이밖에 수심 15m에서도 안심하고 찍을 수 있는 신모델도 출시했다. 최초의 플래시 장착 일회용 카메라인 후지사진필름의 ‘우쯔른데쓰’는 지난 86년 출시된 이래 전세계적으로 14억대가 팔려 나갔다.일회용 카메라 사라지나…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사진을 찍을 수 있다는 advantage으로 한 세대를 풍미한 ‘일회용 카메라’가 디지털카메라 보급 확산·생산 중단 등으로 세계시장에서 날로 입지를 상실해 가고 있다
설명
◇시장 축소=최대 시장인 日本(일본)의 일회용 카메라 시장 규모는 지난 97년 8960만대를 정점으로 날로 줄어 들어 8년만인 지난 해엔 45% 수준인 4878만대에 그쳤다. 회사 측은 “그냥 누르기만 하면 사진이 찍히는 일회용 카메라 수요는 꾸준할 것”으로 내다봤다. 세계 전체 판매 대수도 2004년 4억3000만대를 돌파한 이후 1년만인 지난 해에 12%나 줄어든 3억9000만대를 기록했다.
특히 올해는 후지사진필름이 세계 최초로 일회용 카메라를 선보인 지 20년째를 맞지만 연초부터 코니카미놀타홀딩스가 내년 9월까지 렌즈장착 일회용 카메라사업 중단을 선언하는 등 뚜렷한 시장 축소 기미를 보이고 있다 현재 남아 있는 업체는 후지사진필름과 코닥 등 2개사. 두 업체간 시장 경쟁의 격화와 시장 규모 축소에 따라 일회용 사진기 시대가 끝나게 되는 것 아니냐는 관측마저 제기되고 있다
일회용 카메라 사라지나…
◇관건은 기능 강화=후진사진필름과 코닥은 신제품을 출시하는 등 시장 확보에 열을 올리고 있다 후지사진필름은 지난 5월 필름 감도(ISO) 1600, 셔터 스피드 성능을 200분의 1초로 improvement(개선)한 고기능 모델을 출시했다. 대형 카메라 전문점들은 플래시 빛 조절 등 세밀한 부분의 성능을 높이지 않으면 소비자들에게 외면당할 것이라고 지적하고 있다 도쿄의 대표적 카메라전문점인 요도바시카메라 측은 “디지털카메라와 카메라폰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일회용 카메라는 보다 간편하게 찍을 수 있게 하고 기능도 높이지 않으면 안될 것”이라고 주문했다. 후지사진필름 측은 이 제품을 日本(일본)을 비롯해 미국, 독일 등지에서 생산하고 있다
일회용 카메라 사라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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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시장 展望도 비관적이다.
명승욱기자@전자신문, swmay@
‘일회용 카메라가 시장에서 사라진다.
일회용 카메라 사라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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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닥도 지난 4월에 패키지 디자인을 improvement(개선)해 원터치로 줌 업이 되는 모델을 선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