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FID 시스템 빌려쓰는 시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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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4-15 0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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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의 이 같은 방침에 맞춰 융합 서비스 영역으로 사업을 확대 중인 IT서비스 대기업들과 RFID 관련 업체들이 이 시장 진출을 준비 중이다. 경비시스템과 보안 업무 일체를 에스원이나 캡스 등과 같은 보안업체에 일괄적으로 맡기는 것과 유사한 개념이다.
다.
RFID 시스템 빌려쓰는 시대 열린다
김승규기자 se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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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FID 시스템 빌려쓰는 시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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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FID 시스템 빌려쓰는 시대 열린다
RFID 시스템 빌려쓰는 시대 열린다
무엇보다 RFID 시스템 도입을 원하는 기업이나 기관 입장에서는 한 번의 계약으로 모든 편의를 제공받을 수 있는 점이 매력적이다. 재무적 투자자가 주주로 참여해 종합서비스기업을 만들 수도 있다아
유통이나 물류기업들이 전자태그(RFID) 시스템을 월정액 방식으로 빌려 쓸 수 있는 신개념 서비스가 등장한다.
협회 관계자는 “이미 대기업 가운데 두 곳이 RFID 종합서비스 기업 진출에 관심을 갖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하나의 기업이 시스템 도입을 희망하는 기관에 장비 구축과 시스템 운용, 데이터 서비스, 유지보수까지 일괄 제공하면서 월정액으로 서비스 요금을 받는 방식으로 운용될 수 있다아 필요한 경우 장비업체와 IT서비스기업, 소프트웨어 업체가 컨소시엄을 구성하는 안도 가능하다.
협회는 RFID 종합서비스 기업이 성공을 거두면 당장 RFID 수요 확대에 일대 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아 또 시스템 구축 기업에서 벗어나 종합 서비스 기업으로 탈바꿈을 시도하는 IT 서비스 기업에도 신규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아
협회 관계자는 “RFID 시장과 융합 서비스 산업 활성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종합서비스 기업에 대해 政府(정부) 課題 우선 배정 등의 정책적 지원이 맞물린다면 사업이 보다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협회는 종합 서비스기업이 관련서비스를 상용화하기 위해서는 政府(정부) 당국의 다양한 정책 지원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그동안 막대한 구축비용으로 인해 머뭇거렸던 RFID 도입이 활기를 띨 것으로 기대된다 정보기술(IT) 서비스 기업과 RFID 제조업체들의 다양한 융합 서비스 경쟁도 치열해질 展望(전망) 이다.
한국RFID/USN융합협회(회장 김신배)는 올해 RFID 산업 활성화를 위해 장비 제공부터 시스템 설치와 구축, 운영 및 데이터 서비스, 사후관리까지 일괄 담당하는 ‘RFID 종합서비스기업’ 육성에 본격 나서기로 했다.
RFID 종합서비스기업은 시스템을 구축하고 운영유지 비용을 수요자에게 부담하는 개념의 서비스 회사를 지향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