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사이트, 해킹에 여전히 취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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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3-16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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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희기자@전자신문, hahn@
이외에도 유명 언론사나 케이블 방송사·멀티플렉스 영화관 등 나름대로 지명도 있는 사이트가 계속 해킹 공격의 피해를 입고 있다아 이 중엔 어린이들이 즐겨 찾는 애니메이션 채널 홈페이지나 게임 사이트도 포함돼 있다아 인지도는 높지만 보안 관리 인력을 충분히 둘 여유가 없는 중견 브랜드가 주 대상이다. 주로 최근 관심이 높은 플래시나 동영상으로 사용자를 유혹, 아이프레임을 이용해 홈페이지에 악성코드를 심는 방식이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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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사이트, 해킹에 여전히 취약
노명선 한국정보보호진흥원(KISA) 인터넷(Internet)침해사고대응지원센터 팀장은 “KISA는 공개 웹 방화벽 보급과 기술 지원 등으로 침해 사고에 대응하고 있다”며 “운영사는 웹 방화벽을 설치하고 개인 사용자는 최신 백신 및 보안 패치를 유지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유명사이트, 해킹에 여전히 취약
유명사이트, 해킹에 여전히 취약
최근 국내 유명 소프트웨어업체 N사의 사이트에선 사용자가 웹 저작 프로그램을 다운로드해 설치할 때 공격자가 악성코드를 설치하려 하는 취약점이 발견됐다.
10일 관련 기관 및 업계에 따르면 언론사나 유명 엔터테인먼트 사이트 등에도 해킹으로 악성코드를 심어 웹 페이지에 접속만해도 공격 도구를 심는 事例가 이어지고 있다아 심어진 공격 도구는 개인정보 유출이나 분산서비스공격(DDoS) 등에 악용될 수도 있어 우려된다된다. 해커가 웹 사이트에 올려 놓은 프로그램을 사용자 컴퓨터에서 실행시킬 수 있는 것이다.
유명사이트, 해킹에 여전히 취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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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지명도가 높은 유명 사이트도 해킹 공격을 당해 악성코드 유포지 및 경유지로 악용되는 事例가 계속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안철수연구소에 따르면 최근 3개월 간 침해 공격을 당한 유명 언론사나 기관·게임 사이트가 파악된 곳만 30여곳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업체는 문제가 제기된 후 10일 정도가 지나서야 보안 대책을 내놓았다. 이 소프트웨어가 국내 주요 공공기관 및 대기업 등에서 널리 쓰인다는 점에서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수도 있었다는 지적이다. 더이상 ‘수상한 사이트에는 아예 들어가지 말라’는 예방법도 충분하지 않다는 뜻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