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27주년] 5개국 인터넷(Internet) 이용 실태(實態)조사-5개국 네티즌 3000명 설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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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3-06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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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에 ‘네티즌의 反應(반응)(평판)’이라고 답한 응답자는 38.7%나 돼 이용자 간 신뢰가 매우 큰 것으로 나타났다. 향후 블로그·미니홈피를 이용할 의향도 33.2%에 달해 블로그·미니홈피의 대중적인 인기를 실감케 했다. 또 Internet 정보 중 신뢰하는 콘텐츠로 국내 네티즌 26.7%가 유명 블로그의 전문 콘텐츠를 꼽아 해외 네티즌과 대비됐다. 특히 국내 네티즌의 블로그·미니홈피의 버디(친구)수는 平均(평균) 50.1명으로 독일(9.1명)·일본(11.7명)에 비해 5배가량 더 많았다. 독일은 여전히 TV에서 주요 정보를 접한다는 응답이 39.6%로 으뜸을 차지해 Internet(28.2%) 활성화가 더디게 진행되고 있음을 보여줬다.
‘대한민국 Internet은 쭈∼욱 시끄럽다!’
전자신문 창간 27주년을 맞아 전자신문미래기술연구센터(ETRC)가 한·중·일·미·독일 5개국 네티즌 3000명(국내 1000명, 해외 국가당 500명씩)을 대상으로 실시한 ‘5개국 Internet 이용 reality(실태) 및 인식 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이용자가 일상생활에서 정보를 접하는 1순위는 Internet이 77.1%로 TV 17.5%를 압도했다. Internet상 정보의 가치를 판단하는 요소로 독일·일본·미국의 네티즌 70% 이상이 콘텐츠 출처를 꼽았지만 우리나라 네티즌은 42.6%에 그쳤다.
[창간27주년] 5개국 인터넷(Internet) 이용 실태(實態)조사-5개국 네티즌 3000명 설문
[창간27주년] 5개국 인터넷 이용 실태조사-5개국 네티즌 3000명 설문
특히 60.7%가 하루에 한 번 이상 블로그·미니홈피에서 활동하는 등 해외 Internet 이용자에 비해 정보습득 및 공유, 소셜 네트워크에 매우 적극적인 성향을 띠고 있따 지난 1년간 정부 규제와 Internet 기업의 모니터링 강화에도 시끄럽고 활기차며 역동적인 한국 Internet의 characteristic(특성)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블로그·미니홈피의 이용 비율은 96.3%(중복 응답 허용)에 달해 일본(40.2%), 미국(12.8%)을 압도했다.
사용자제작콘텐츠(UCC)의 upload 경험도 일반적인 시각과는 달리 국내 네티즌이 해외 네티즌에 결코 뒤지지 않았다. 특히 UCC에 관심이 있느냐는 조사 항목에서 10대의 41.6%, 20대의 40.7%가 관심 있다고 답한 반면에 30대는 51.2%, 40대 이상은 50.8%가 관심 있다고 대답해 향후 UCC 서비스 이용 저변이 고연령대로 넓어질 수 있음을 시사했다.
한국 네티즌의 ‘활발함’은 Internet상 정보의 가치 판단 기준에서도 드러났다. 이 같은 1인 미디어 활용의 보편화는 Internet상의 커뮤니티와 커뮤니케이션, 정보 공유가 그 어느 나라보다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순서
블로그·미니홈피 이용률을 보면 우리나라 네티즌의 적극적인 성향이 가장 잘 드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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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27주년] 5개국 인터넷 이용 실태조사-5개국 네티즌 3000명 설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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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네티즌은 1주일 平均(평균) 18.5시간 동안 Internet을 이용하며 블로그 및 미니홈피 등 1인 미디어에서 平均(평균) 50명의 친구를 보유하고 있따
다. UCC upload 경험이 있느냐는 질문에 국내 네티즌은 18.5%가, China·독일·일본·미국 네티즌은 각각 16.8, 5.8, 6.8, 16.6%가 ‘있다’고 답했다.
김민수 ETRC 연구기자 mim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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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na 응답자 역시 66.2%로 Internet을 가장 많이 꼽았지만 TV 비중은 23.6%로 약간 더 높았으며 미국과 일본은 Internet과 TV가 엇비슷하게 나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