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D 업계, 新시장 개척 `발등에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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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2-24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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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LED 업계가 현재 주력인 휴대폰 키패드나 사이드뷰용 일반 LED 시장을 뛰어넘어 새로운 황금 수요처로 부상한 자동차, LCD 백라이트유닛, 일반 조명용 광원 등 차세대 LED 시장 개척에 본격 나섰다.
광고판, 네온사인 등 특수 인테리어 시장을 중심으로 한 일반 조명용 LED 수요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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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시장 있나=차세대 LED 가운데 카메라폰 플래시용 고휘도 LED 제품은 이미 상용화 단계에 접어들었다.
LED 업계, 新시장 개척 `발등에 불`
LED 업계, 新시장 개척 `발등에 불`
이 회사는 지난해 국내 자동차 회사에 고휘도 LED 제품을 실제 공급한 데 이어 일반 가정용 LED 램프도 조만간 상용화할 계획이다. 중대형 LCD 백라이트유닛과 자동차 조명용 시장도 고휘도 백색 LED의 거대 수요처로 주목받는 분야다.
LED 업계, 新시장 개척 `발등에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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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진디엠피(대표 박창식)도 최근 별도의 전원 컨버터 없이 일반 전구용 소켓에 직접 연결해 사용할 수 있는 할로겐 대체용 ‘XLEDs’ 램프를 개발, 선보였다. 계기판이나 브레이크 등을 중심으로 한 자동차 조명용 LED 시장도 매년 50% 이상 급신장이 예상되는 황금 수요처다.
◇국내 LED 업체 대응=서울반도체·루미마이크로·대진디엠피 등 국내 LED 업체 대부분이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에 활용할 수 있는 고휘도 LED제품을 개발, 출시해 놓고 있다.
설명
‘발광다이오드(LED) 시장의 새로운 황금 수맥을 찾아라.’
다. 카메라폰 화질이 높아지고 성능이 향상되면서 먼 곳까지 밝은 빛을 내기 위해 고휘도 LED를 채택하는 example(사례) 가 점차 늘고 있는 것.
서울반도체(대표 이정훈)는 300㎛ 크기의 칩을 3개 패키징한 조명용 고휘도 LED인 ‘제트파워(Z-Power) LED’와 일반 AC 전원에 곧바로 연결해 사용할 수 있는 가정용 LED 램프를 개발했다.
지난해 시작된 대만 및 중국(中國) 업체들의 파상 공세로 휴대폰용 청색 및 백색 LED 제품 단가가 정상 영업이익률을 위협하는 수준까지 급락했기 때문.
루미마이크로(대표 조성빈)는 1㎜ 크기의 원 칩을 패키징한 1W급 파워 LED를 출시하고 자동차 및 실내조명 등 응용 시장 개척에 적극 나서고 있다. 특히 2007년경으로 예상됐던 LCD 백라이트용 LED의 상용화 시기가 바짝 앞당겨지면서 국내외 LED 업체들도 본격적인 공급 준비에 들어갔다.
LED 업계, 新시장 개척 `발등에 불`
주상돈기자@전자신문, sdjoo@
정원영 루미마이크로 이사는 “청색은 물론이고 휴대폰용 일반 백색 LED 시장에는 크게 기대할 게 더는 없다”며 “1W급 이상의 고휘도 백색 LED를 중심으로 한 새로운 응용 시장 개척이 유일한 돌파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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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D 업체 관계자는 “휴대폰용 LED에 이어 자동차 및 일반조명용 LED 시장에서도 초기 수요 선점을 위한 국내 LED 업체와 루미라이팅·루미레즈·오스람·니치아·애질런트테크놀로지 등 선진 외국업체들 간 한판 대결이 불가피할 것”으로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