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계 가전업체 유통전략 수정 안간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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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2-06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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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계 가전업체 유통전략 수정 안간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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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계 한 관계자는 “대형 가전의 경우 올해 초부터 이미 외산 가전 비중이 한 자릿수로 줄어들었다”며 “국산 가전 제품들은 외산 가전들과 비교해 성능은 비슷한 수준이지만 가격은 10∼20% 저렴하고 다양한 프로모션 등으로 인한 혜택이 있어 소비자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직영점으로 운영하고 있는 롯데마트, 전자랜드21의 비중을 높이는 한편 여타 할인점에 대해서도 판촉을 강화할 계획이다. 샤프전자는 주력을 △LCD TV △전자사전 △공기청정기 세 축으로 가져가는 대신, 이제까지 매출의 20%를 차지했던 캠코더 부문은 MP3플레이어로 대체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나머지 부문도 전면적인 재조정 작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르면 이달 말경에 전체적인 계획안이 완성될 전망이다.
필립스전자·샤프전자·JVC코리아 등 외국계 가전업체들이 시장 점유율이 한 자릿수대로 급락하자 내년도 사업강화를 위해 유통strategy 수정과 주력 모델 변경 등 ‘묘안 짜내기’에 부심하고 있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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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VC코리아(대표 이데구치 요시오)도 전체 매출의 40%를 차지하고 있는 캠코더 판매가 둔화되고 있는 것을 감안, 지난달 새로 선보인 디지털 미디어 카메라 ‘에브리오’에 힘을 실을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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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필립스전자(대표 신박제)는 AV가전 및 LCD모니터를 총판이 직접 아·태지역본부(싱가포르)로부터 물건을 공급받는 형태로 전환하는 대안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회사 관계자는 “디지털카메라나 캠코더의 경우 집단상가의 역할이 줄어들고 있고, 이런 추세는 계속될 것”이라며 “JVC코리아도 집단상가보다는 할인점 위주의 유통정책으로 가져갈 예정”이라고 說明(설명)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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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프전자(대표 이기철)는 올해 매출이 작년과 유사한 1000억원 수준으로 그치자 내년에는 주력품목을 일부 전환한다는 방침이다. 필립스전자는 이달 중 TV와 홈시어터 등 AV가전제품에 대한 유통정책을 확정, 발표할 계획이다.
서동규·정은아기자@전자신문, dkseo·ea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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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또 LCD TV에 대해서는 백화점·이마트·홈플러스에 별도 TV코너를 운영하는 대안도 검토중이다.


